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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 Academy of Sciences5

샌프란시스코 #12 :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 Part 3 - 아쿠아리움 2

지난 포스팅에 이어 아쿠아리움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 이전 포스팅 바로 가기 2011/01/06 - 샌프란시스코 #11 :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 Part3 - 아쿠아리움 2010/12/10 - 샌프란시스코 #8 :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 Part 2 - 화이트 엘리게이터 2010/12/01 - 샌프란시스코 #7 :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 Part 1 - Living Roof 정말 큰 물고기였는데 사진상으로는 느껴지지가 않네요 ^^ 아쿠아리움 중간에 유리 돔 형태의 통로가 있는데 이 돔 천장은 박물관 지붕까지 볼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물고기들은 한가로이 지나다녀서 볼거리를 제공해줍니다. 건물 천장의 Living Roof 로 부터 인공조명이 아닌 자연의 햇빛을 받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통로를.. 여행맛집 2011. 1. 7.

샌프란시스코 #11 :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 Part3 - 아쿠아리움

이번에는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Califonia Academy of Sciences) Part 3 로 지하에 있는 아쿠아리움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과 연결되는 포스팅입니다. ^^ 2010/12/10 - 샌프란시스코 #8 :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 Part 2 - 화이트 엘리게이터 2010/12/01 - 샌프란시스코 #7 :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 Part 1 - Living Roof 소개해 드릴 Steinhart Aquarium 은 900개 이상의 서로 다른 종이 총 38,000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대규모 아쿠아리움입니다. 저는 한 번 보고 다른 전시물들을 다 본다음 다시 한 번 볼 정도로 자연 생태계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한 구성이 마치 바다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이.. 여행맛집 2011. 1. 6.

샌프란시스코 #8 :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 Part 2 - 화이트 엘리게이터

California Academy of Science 의 옥상인 Living Roof 를 돌아보고 화이트 엘리게이터를 보러 1층으로 향했습니다. 1층에도 재미난 볼거리들이 많았는데 단순한 박물관이 아닌 연구인력들도 같이 있는 곳이다보니 클린에너지등과 같이 환경문제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캠페인 부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럼 한 번 둘러볼까요?? 자연사 박물관이라면 없으면 서운한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뼈 맞춤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포유류와 가장 작은 포유류의 비교인데 오른쪽 자그마한 부스안에 있는게 세계에서 가장 작은 포유류라고 합니다. 부스안에 있는 가장 작은 포유류입니다. 쥐와 두더지를 합쳐놓은 것처럼 생겼습니다. 귀엽네요 ^^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가 지구의 온도상승을 촉진한다고 하네요 최근에.. 여행맛집 2010. 12. 10.

샌프란시스코 #7 :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 Part 1 - Living Roof

산왕반점에서 해장을 마치고 간 곳은 Golden Gate Park 에 있는 세계 10대 자연사 박물관 중에 하나인 Califonia Academy of Sciences (http://www.calacademy.org/)입니다. 위치는 Golden Gate Park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원래 드영 뮤지엄 갔다가 가려구 했는데 마침 간 날이 월요일이라 드영 뮤지엄은 휴관이었고 택시 기사분이 드영뮤지엄 별로 볼거 없다고 ㅋ 아무튼 Califonia Academy of Sciences 으로 향했습니다. 이 박물관에서 가장 유명한 건 화이트 엘리게이터지만 그건 다음편에 소개하도록 하구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택시기사가 손가락을 치켜 올렸던 건물 옥상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인데도 관람하러 온 사람들이 .. 여행맛집 2010. 12. 1.

샌프란시스코 #1 Prologue : 샌프란시스코 여행지 추천

지난달 몽상팬더는 샌프란시스코로 10일간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굵직한 컨퍼런스 두 곳을 다녀오긴 했지만 출장보다는 여행에 가까운 느낌이라서 회사에 왠지 미안하고 고마운 ㅋ 아무튼 다녀온지도 벌써 보름이 지났건만 게으름과 친구하며 포스팅도 안올리고 있어서 일단 프롤로그로 운을 떼볼까합니다. 도착했을때부터 느낀거지만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온 느낌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살고 싶은 곳" 입니다. 아~ 다녀온지 얼마되었다고 그리고 얼마나 있었다고 그리운건지 ㅎㅎ 화창한 날은 화창한 날대로 흐린날은 또 흐린날 대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은 가볍게 돌아봤던 곳을 한 번 되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일정 중에 가장 먼저 찾았던 곳은 차이나타운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묵었던 호텔 바로 옆이었거든요. ㅋ 거의 상가.. 여행맛집 2010.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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