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꽃 축제 갔다가 데리고 온 러브하와이가 시들시들 하더군요. 


처음 데리고 올때는 아래처럼 건강한 잎이 3개나 있었는데, 분갈이 하고 베란다에 두었더니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집니다.


아래는 처음 가져왔을때 러브하와이 입니다.




잎 2개는 떨어져 버리고 남은 잎 하나는 끝이 거뭇거뭇 하더군요. 그래서 블라인드가 있는 위치로 옮겨서 관찰을 해봅니다. 이 잎도 얼마 못가서 떨어지더군요. 목대 Y 만 남은 상태. 



옮겨주고 2주가 지났는데, 오늘 아침 보니 새 잎이 나왔네요. 한 쪽에서는 새 잎이 조그맣게 나왔고, 다른 쪽에서는 슬슬 몸을 일으키는 중입니다.



러브하와이도 잎이 나고 떨어지고를 반복하면서 목대가 점점 자라는 형태의 나무인 것 같네요. 건강한 잎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죽어가나 싶던 러브하와이 새순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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