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고무나무가 잘 자라나 싶더니 위쪽 잎들이 갈변하면서 말라가더군요.


잘 안 보이기도 하고 마른 부분외에는 괜찮은 것 같아서 그냥 두었었는데, 아무래도 갈변하고 말라버린 잎은 제 구실을 못하기 때문에 새 잎이 돋아 나길 기대하면서 마르기 시작한 잎들을 떼어 냈습니다. 


고무나무라서 잎과 줄기를 잡고 뚝 뚝 떼어내면 됩니다.




떼어낸 떡갈고무나무 잎입니다. 줄기는 괜찮긴 한데 다 떼어 냈습니다. 병든 잎이나 마른 잎은 바로 바로 제거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 떼어내고 나니 위쪽이 휑해졌네요. 그래서 잎이 없는 쪽을 햇빛 방향으로 돌려주었습니다. 

그래도 아래쪽 잎들이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건강한 새 잎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상 떡갈고무나무 잎 갈변으로 떼어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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