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마사지입니다. 물가가 싸다보니 관광지임에도 2~3만원이면 전신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우붓은 트래킹 코스도 있고 시내를 걸어서 이동하면서 관광을 하다보니 휴양지보다는 피로를 느끼게 되는데요. 그래서 일정 중간중간 짬날 때마다 마사지 하는게 피로를 푸는게 필요합니다. 발리 우붓에서 유명한 마사지샵이 몇 개 있는데 그 중에 제일 평가가 좋고 숙박 주인장의 추천도 있었던 푸트리 발리를 다녀왔습니다. 


전화로 예약하면 되고 픽업 서비스도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좁은 골목안에 작은 녹색 간판이 푸트리 발리 입니다.



좁은 골목길을 들어가다보니 좀 미심쩍은 마음이 생기는데 문을 들어서면 깔끔한 마사지샵 분위기에 반갑게 맞아주니 바로 의심은 풀리고. 



전신 마사지 하는 곳과 발 마사지 하는 곳이 좀 나뉘어져 있었는데, 아이들과 같이 가다보니 와이프는 전신 마사지를 하고 아이들과 같이 발 마사지를 받기로 합니다.



이쪽이 전신 마사지 하는 곳으로 인원 수에 따라 방이 배정됩니다. 별채에서 전신 마사지 하는 곳이 있긴 하더군요.



작은 연못이 있는 정원이 정말 잘 꾸며져 있습니다. 저도 이런 아담한 정원을 갖고 싶은 마음이 굴뚝.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은 보이는 오렌지색 별채입니다. 



아이들도 같이 발 마사지를 받았는데 간지럽다고 하면서도 좋아하더군요.



처음 받는 발마사지에 어색한 모양인지 손 잡아 달라고 하더군요. 아이들과 같이 받느라 발 마사지를 받았는데 받고나니 전신 마사지를 받았으면 더 좋았겠다 생각에 좀 아쉬웠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오려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한 번 밖에 가질 못했네요. 



발리 우붓에서 마사지 받고 싶으시면 푸트리 발리 추천합니다. 이상 푸트리 발리 마사지샵 방문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