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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하비 승하차 편의 기능 설정하기

낭만꽉스 2025. 4. 2.

14년식 모하비에는 하차시 자동으로 핸들이 올라가고좌석을 뒤로 밀어서 다음 승차시 편하게 탑승하는 기능이 있는데요. 승차 후 시동을 걸면 원래 설정했던 시트의 위치와 핸들의 위치로 자동으로 돌아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기능을 승하차 편의 기능이라고 하는데요. 

 

이 기능이  운전자가 타고 내릴 때는 편한데, 운전석 뒤에 사람이 탑승할 때는 운전석이 쭉 뒤로 빠져 있다보니 다리 넣을 공간이 부족해서 2열에 누가 타기 전에 시동을 걸어야 하고, 시동 끄기 전에 운전석 뒤에 앉은 사람이 미리 내리도록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승하차 편의 기능을 끄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모하비 차량 메뉴얼을 찾아보니 기능 끄는 방법이 있더군요. 

 

 

운전석 도어에 시트와 핸들 설정을 저장하는 SET 버튼이 있는데요. 이 버튼을 누르고 삐 소리가 난 후에 10초 이상 계속 누르고 있으면 승하차 편의 기능이 켜지거나 꺼지게 됩니다. 

 

방법은 1. 시동을 켠다. 2. P 단에 놓는다. 3. SET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삐' 한 번 하는데, 10초 이상 계속 누르고 있으면 편의 기능을 끄고 켜게 됩니다. 편의 기능을 on 하게 되면 '삐삐' 두 번 소리가 나고 설정을 꺼지면 '삐' 한 번 소리가 나니 소리로 설정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상 모하비 승하차 편의기능 on/off 하는 방법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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