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3 : 차이나타운 거리 모습
차이나타운 Gateway를 지나서 길을 따라 쭉 걸어서 2~30분 정도면
차이나 타운 거리의 끝까지 다 돌아 보실 수 있습니다.
길을 따라 가다 보면 기념품 상점, 쥬얼리 샵, 레스토랑이 거의 대부분이긴 하지만
중국 색채가 드러나는 건물들과 분위기가 여기가 차이나타운이구나 하고 얘기해 주고 있더군요
자 그럼 차이나타운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근처 높게 솟은 빌딩들과 공존하고 있는 차이나 타운
Bank of America 간판이 중국 스타일로 만들어져 있는게 눈에 띕니다.
샌프란 시스코는 언덕이 많기도 유명한데 차이나 타운은 언덕이 심하진 않습니다.
아래 사진은 차이나 타운을 지나가면서 서쪽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차이나 타운에서 노스비치 쪽으로 걸어가다보면 왼쪽(서쪽)에서 오른쪽(동쪽)으로 언덕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씨티뱅크 건물인데 차이나타운에 맞게 건물 디자인도 신경썼더군요
평일 낮에 돌아다녀서 그런지 거리는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지나가던 길에 기념품 샵에서 촬영을 하더군요
혹시나 아는 배우가 있지나 않을까 하고 봤는데 가게 안쪽에서 촬영을 하고 있어서 보진 못했습니다. ^^
Old Saint Mary's Cathedral 라는 천주교 성당도 차이나 타운 거리에 있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기념품 상점. 기념품도 많지만 잡화들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중국 전통악기를 연주하시는 할아버지.
차이나 타운을 2번 정도 갔었는데 항상 그자리에서 연주하시더군요
패션 참 특이하시죠? 특히 헬멧 ^^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케이블카가 저멀리 보이는 군요
보통 케이블 카라고 하면 위쪽에 케이블에 매달려서 가는데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는 땅속에 케이블이 있는 점이 특이합니다.
자주 눈에 띄는 홍등
손님을 맞을때 걸어놓는다고 영화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더 좋은 차이나 타운을 만들기 위한 모금 연주를 하고 있더군요
딱히 살게 없는 관계로 쥬얼리샵은 가진 않았지만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한 군데라도 들어가 볼 걸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뭘 파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건물의 익스테리어가 고급스러우면서도 중국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샵
관광지에는 이런게 좀 있어줘야 ^^
미니 캘리포니아 번호판입니다. 꽤 많은 상점에서 같은 제품들을 판매를 하더군요
인기가 좋은 가 봅니다.
차이나 타운에서만 볼 수 있는 가로등
차이나타운 끝 쪽에 있는 레스토랑 건물인데
건물 전체가 이렇게 벽화가 그려져 있어서 멋있어서 한 번 찍어봤습니다.
지금까지 차이나타운 거리 스케치였습니다.
다음에는 차이나타운 기념품 샵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차이나 타운 거리의 끝까지 다 돌아 보실 수 있습니다.
길을 따라 가다 보면 기념품 상점, 쥬얼리 샵, 레스토랑이 거의 대부분이긴 하지만
중국 색채가 드러나는 건물들과 분위기가 여기가 차이나타운이구나 하고 얘기해 주고 있더군요
자 그럼 차이나타운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근처 높게 솟은 빌딩들과 공존하고 있는 차이나 타운
Bank of America 간판이 중국 스타일로 만들어져 있는게 눈에 띕니다.
샌프란 시스코는 언덕이 많기도 유명한데 차이나 타운은 언덕이 심하진 않습니다.
아래 사진은 차이나 타운을 지나가면서 서쪽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차이나 타운에서 노스비치 쪽으로 걸어가다보면 왼쪽(서쪽)에서 오른쪽(동쪽)으로 언덕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씨티뱅크 건물인데 차이나타운에 맞게 건물 디자인도 신경썼더군요
평일 낮에 돌아다녀서 그런지 거리는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지나가던 길에 기념품 샵에서 촬영을 하더군요
혹시나 아는 배우가 있지나 않을까 하고 봤는데 가게 안쪽에서 촬영을 하고 있어서 보진 못했습니다. ^^
Old Saint Mary's Cathedral 라는 천주교 성당도 차이나 타운 거리에 있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기념품 상점. 기념품도 많지만 잡화들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중국 전통악기를 연주하시는 할아버지.
차이나 타운을 2번 정도 갔었는데 항상 그자리에서 연주하시더군요
패션 참 특이하시죠? 특히 헬멧 ^^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케이블카가 저멀리 보이는 군요
보통 케이블 카라고 하면 위쪽에 케이블에 매달려서 가는데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는 땅속에 케이블이 있는 점이 특이합니다.
자주 눈에 띄는 홍등
손님을 맞을때 걸어놓는다고 영화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더 좋은 차이나 타운을 만들기 위한 모금 연주를 하고 있더군요
딱히 살게 없는 관계로 쥬얼리샵은 가진 않았지만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한 군데라도 들어가 볼 걸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뭘 파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건물의 익스테리어가 고급스러우면서도 중국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샵
관광지에는 이런게 좀 있어줘야 ^^
미니 캘리포니아 번호판입니다. 꽤 많은 상점에서 같은 제품들을 판매를 하더군요
인기가 좋은 가 봅니다.
차이나 타운에서만 볼 수 있는 가로등
차이나타운 끝 쪽에 있는 레스토랑 건물인데
건물 전체가 이렇게 벽화가 그려져 있어서 멋있어서 한 번 찍어봤습니다.
지금까지 차이나타운 거리 스케치였습니다.
다음에는 차이나타운 기념품 샵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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