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보기1425 코브라 LTDx 드라이버 슬리브 조정 방법 현재 사용중인 드라이버는 코브라의 LTDx 드라이버인데요. 드라이버를 영입하고 나서 연습장과 스크린에서 몇 게임 해봤는데 탄착군이 오른쪽으로 쏠려있어서 슬리브 호젤 조정을 통해 드로우 구질로 조정했더니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와서 슬리브 조정 방법과 조정 결과에 대해 얘기해볼까합니다. 제 헤드 스피드는 40m/s 초반에 볼스피드 60m/s 초반 정도 나오고 현재 코브라 LTDx 9도 스탁 샤프트 SR 사용중입니다. 코브라 골프채가 우리나라에선 큰 인기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혁신적인 기술들을 도입하는 회사라 좋아하는데요. 특히 LTDx는 사용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매니아층이 좀 있는 편입니다. 타감이 일단 너무 좋고 살짝 비껴 맞아도 정타에 맞는 느낌을 주는데 비거리도 10m 더나가는데 관용성도 괜찮아서 아주.. 골프정보 2024. 7. 7. 더보기 ›› 골프 드라이버 페이스 열린 정도에 따른 어드레스 방법 일반적으로 드라이버 헤드를 바닥에 그대로 내려놓고 어드레스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헤드를 바닥에 내려놓으면 생긴 모양에 따라 열려 있는 헤드를 가진 드라이버가 많습니다. 본인이 훅이 심해 일부러 열고 치는게 아니라 원하지 않는 슬라이스가 난다면 헤드 페이스를 스퀘어로 정렬을 안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은 슬라이스 방지를 위해 골프 드라이버를 바닥에 내려놓고 어드레스 할 때 헤드를 스퀘어로 맞춰야 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제조사 마다 열힘 닫힘이 다른 헤드우선 드라이버가 바닥에 내려놨을때 페이스가 어떤 상태인지 아는 것이 중요한데요. 드라이버 제조사마다 헤드를 바닥에 놨을 때의 페이스의 열리고 닫힌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은 초보 골퍼에게 인기있는 핑과 야마하 드라이.. 골프정보 2024. 7. 1. 더보기 ›› 창문 잠금장치 불편해서 DIY한 후기 1층이나 저층 아파트의 경우에는 경비실이 있어도 불안한 마음에 창문을 열어 놓기가 걱정이 됩니다. 그렇다고 창문을 아예 닫고 살 수도 없고 베란다 확장을 한 경우에 환기를 위해서나 에어컨을 틀기 위해 바깥 샤시 창문을 열어놔야 할 때도 있는데요. 이럴 때 창문이 더 열리지 못하게 하는 창문 잠금장치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어서 직접 만들어서 설치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시중에 나온 창문 잠금장치는 레버를 돌려서 샤시와 샤시 사이를 밀어서 조여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방식이라 끼우고 빼고 할 때 시간이 많이 걸려 불편하기도 하고 빡빡하게 조이지 못할 경우 힘으로 열면 열려버리더군요. 그리고 너무 세게 조이면 샤시가 밀려 기스나 자국도 남고해서 뭐가 좋을까.. 생활정보 2024. 6. 28. 더보기 ›› 알리에서 구입한 소브 실링팬 설치 후기 인테리어를 하면서 와이프가 꼭 설치하자고 했던 것이 있었는데 바로 실링팬입니다. 실링팬은 말그대로 천정에 장착하는 팬으로 일종의 써큘레이터인데요. 여름에는 선풍기 대신 쓰기도 하고 겨울에는 바닥의 따뜻한 공기를 순환시켜 난방 효과를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수만원에서 백만원 이상하는 제품까지 상당히 종류가 많은데요. 저희는 가장 저렴한 소브 실링팬을 알리에서 구입해서 장착했습니다. 실링팬 구입 비용 국내에도 소브 실링팬 판매자가 있긴 하지만 문제 있으면 다시 구입하지 하는 마음으로 알리에서 직구했는데요. 가장 판매가 많은 판매자의 리뷰를 보고 52인치 모델로 구입했는데 구입 비용은 7만 3천원 들었고 다행히 제품도 빨리 도착했고 설치시 문제도 없었습니다. 다만 배송 기간이 일주일 이상 걸리니 인테.. 생활정보 2024. 6. 27. 더보기 ›› 스크린골프 퍼팅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한 에이밍 방법 요즘 날씨가 더워서 스크린 많이 치실텐데 오늘은 스크린 골프 퍼팅 홀아웃 확률을 높이기 위한 에이밍 방법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스크린 골프에서 퍼팅을 할 때 보통 레이저 포인터를 보고 에이밍을 하시는데요. 똑바로가 아닌 경우에 짧은 거리에서 홀아웃 하는게 쉽지 않은데요. 퍼팅 수를 줄이고 짧은 거리에서 홀아웃을 하기 위한 방법을 몇가지 알려드릴까 합니다. 퍼팅시 볼 셋업 우선 저의 경우에는 셋업을 볼을 격자무늬의 중앙에 놓습니다. 레이저 포인터와 정렬을 잘 맞추기 위함인데요. 필드에서 퍼팅하는 것과 동일하게 에이밍을 하는 방식입니다. 스크린에서 볼에 라인을 그려서 맞추고 치기는 어렵기 때문에 볼을 격자 중앙에 놔서 라인이 그려져 있는 효과를 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레이저 포인터를 돌려서.. 골프정보 2024. 6. 2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5 6 ··· 28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