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난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맛있게 하고
마지막 밤인데 그냥 숙소로 올라가기 심심해서 로비 근처를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수트라하버 마젤란 윙 쪽 입구쪽인데
계단을 올라가면 도로 건너서 로비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곳곳에 야자수들과 통나무로 짜여진 지붕과 잘 어울려져서 조명을 받으니 더 멋져보이는군요


로비 실내도 전체적으로 갈색톤과 따뜻한 조명을 사용하여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


로비 중앙에는 이렇게 무대도 만들어져 있고 낮에 퍼포먼스도 보여주더군요


로비에서 가장 좋았던건 높은 천장이었습니다.
시원하게 높은 천장덕에 답답한 느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로비에는 타릭스라는 로비라운지가 있는데
처음 도착했을때 받은 무료음료 쿠폰도 쓸겸 자리를 잡았습니다.

자리를 잡고 누웠는데 아래층 수영장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


앗 저건 누구 발이지?? ㅋㅋ
낮에는 수영장 너머로 바다가 펼쳐지는데 밤이라서 보이진 않네요 ^^


역시 사진은 조명이 있어줘야 제맛!!!
밤 수영을 하고 싶었으나 아무도 없어서 참았습니다 ㅎㅎ


4박 6일의 짧지않은 일정이었는데 정말 후다닥지나가더군요
코타키나발루를 떠날때도 아쉽더니 포스팅이 마지막을 향해가는 것도 아쉽네요 ^^





  1. Favicon of https://hyeonsig.tistory.com 천사마음 2010.04.22 18:31 신고

    근사해보입니다. ^^;; 즐거운 시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kkwaks.net 꽉스 KKwaks 2010.04.22 22:01 신고

      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여행기를 정리하다보니 다시 가고 싶어졌어요 ^^

  2. Favicon of http://mario.jogosloucos.com.br jogo do mario 2011.06.22 17:53

    아름다운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