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공간 책상이 1000 X 600 사이즈로 작은 편인데, 맥북을 연결하기 위해 올려놓으니 책상 남은 공간에 1/4을 차지하더군요. 안그래도 마스터키보드 올려놓을 공간도 부족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북쉘프처럼 맥북을 세우는 키보드가 생각나서 서핑에 돌입합니다. 



탐문 수사끝에 두 가지 방식의 맥북을 세우는 스탠드를 찾았는데, 맥북 사이즈에 맞게 나온 제품을 선택해서 구입하는 나무도 된 제품이랑 길이를 조절 가능한 알루미늄 제품 2가지가 있길래 나중에 혹시나 노트북이 바뀔수도 있을 걸 대비해서 폭을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로 구입을 했습니다. 가격은 14,000원.


택배 도착. 박스 촬영도 안하고 바로 뜯었습니다. 가변이긴 한데 아래 판은 그대로 있고 윗판이 넓혀지거나 좁혀지는 방식입니다. 양쪽 고정 벽과사이 바닥에는 실리콘으로 처리가 되어 있어서 상처 방지도 되고 잘 밀리지 않게 되어 있네요.



바닥을 보면 사이즈를 조절하고 조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최대로 넓히면 7cm 넘게도 된다고는 되어 있는데 그렇게 쓸 용도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15년식 맥북 프로를 사용하고 있는데 넣고 빼기 편하게 살짝 유격이 있도록 고정했습니다.



무게는 들어보면 대략 3~400g 정도 인 듯 한데 맥북 끼워 놓으니 생각보다 안정감이 좋습니다.



스탠드를 이용해서 맥북을 세워 놓으니 잃어버렸던 책상 공간을 찾게 되었네요.



이상 책상 공간을 넓혀주는 길이 조절식 맥북 스탠드 구입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