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아이뮤지엄은 전세계 많이 있지만 느낌이 다르기도 해서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도 제일 먼저 가게 되었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갔다면 안갔을 것 같긴하지만 나름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한류 열풍이라 그런지 강남스타일 콘텐츠도 있더군요.

갈 때마다 찍는 트릭 아이 뮤지엄 입구 날개 사진입니다.

입구 쪽에 있던 게임이었는데 자리에 맞게 서서 움직이면서 공격하면 실제 게임 속에서 결투를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래는 착시현상 사진 찍은 건데 몇 개만 발췌해서 공유해봅니다. 이제는 화면에 맞춰서 연기도 하는 아이들.

사진을 찍고 나서 여러가지 형태로 변형해서 보여주는 코너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아이들이 재미있어 했던 강남 스타일 코너인데, 얼굴 사진을 찍고나면 뮤직 비디오의 주요 장면들이 나오게 됩니다.

코너를 이동할 때 깊게 파여 있어서 떨어질 것 같은 착시 현상을 주는 틈새 코너들도 곳곳에 있습니다.

트릭아이뮤지엄 올때마다 늘 비슷한 느낌이지만 좀 볼만하고 재밌다고 느낄즈음이면 퇴장하는 곳이 나오는 것 같네요. 아이들은 좋아했지만 싱가포르라고 그리 특별한 건 없었던 것 같네요. 안 가보셨다면 한 번 가볼만 하지만 최근에 가보셨다면 여행가서 굳이 비싼 입장료 내고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상 싱가포르 센토사섬 트릭아이뮤지엄(Trick Eye Museum) 방문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