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아이폰 홈화면 배경을 설정해 보자
요즘 들어 몽상팬더는 길을 가다 서서 바닥, 벽, 나무 등걸 등등을 찍는 취미에 빠졌습니다.
이유인 즉, 멋진 아이폰 홈화면 배경을 찾기 위해서 입니다.
iOS 4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대기화면과 홈화면의 배경을 각각 설정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대기화면은 8개월된 아들래미 사진,
그리고 홈화면은 어플 이름이 잘 보이도록 하는 배경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사진을 찍어서 적용을 해보다 보니
아이폰 어플 글자색이 흰색이라서 어두운 톤의 배경사진이 잘 어울리고 가독성도 좋습니다.
일단 설정된 홈화면 하나 보실까요??
약간 녹색이 도는 어두운 톤의 랜덤한 무늬입니다.
사실 이 사진은 욕실 문턱 대리석을 찍은 사진인데 의외로 홈화면 배경으로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어두운 대리석만 보면 무작정 아이폰을 들이댑니다.
(필요하신 분은 받아서 사용하시라고 원본 사진을 올려봅니다.)
다음으로 요즘 사용하고 있는 홈화면 입니다.
돌의 질감이 느껴지는 스트라이프 배경화면입니다. (사실 돌은 아닙니다.)
어플 이름쪽에 검은색이라서 가독성도 아주 좋고 심심하지 않은 배경입니다.
사실 전에 보여드린 건 와이프가 별로라고 했는데 이번 배경은 맘에 든다네요 ^^
이 사진은 뭘 찍은 거냐면
삼성역 글래스 타워 사거리 횡단보도에 있는 금속으로 된 안전 바를 찍은 사진입니다.
실제 사진을 찍었다면 더 재밌었을텐데 아쉽군요 ^^
이 사진은 적용하실때 살짝 아래로 내려서 설정하셔야 어플 글자와 검은색 스트라이프가 잘 맞아집니다.
다니시면서 주변 사물을 잘 살펴보다보면
아이폰 홈화면을 위한 좋은 사진들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이상 개성있는 아이폰 홈화면 배경 설정하기 였습니다.
이유인 즉, 멋진 아이폰 홈화면 배경을 찾기 위해서 입니다.
iOS 4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대기화면과 홈화면의 배경을 각각 설정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대기화면은 8개월된 아들래미 사진,
그리고 홈화면은 어플 이름이 잘 보이도록 하는 배경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사진을 찍어서 적용을 해보다 보니
아이폰 어플 글자색이 흰색이라서 어두운 톤의 배경사진이 잘 어울리고 가독성도 좋습니다.
일단 설정된 홈화면 하나 보실까요??
약간 녹색이 도는 어두운 톤의 랜덤한 무늬입니다.
사실 이 사진은 욕실 문턱 대리석을 찍은 사진인데 의외로 홈화면 배경으로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어두운 대리석만 보면 무작정 아이폰을 들이댑니다.
(필요하신 분은 받아서 사용하시라고 원본 사진을 올려봅니다.)
다음으로 요즘 사용하고 있는 홈화면 입니다.
돌의 질감이 느껴지는 스트라이프 배경화면입니다. (사실 돌은 아닙니다.)
어플 이름쪽에 검은색이라서 가독성도 아주 좋고 심심하지 않은 배경입니다.
사실 전에 보여드린 건 와이프가 별로라고 했는데 이번 배경은 맘에 든다네요 ^^
이 사진은 뭘 찍은 거냐면
삼성역 글래스 타워 사거리 횡단보도에 있는 금속으로 된 안전 바를 찍은 사진입니다.
실제 사진을 찍었다면 더 재밌었을텐데 아쉽군요 ^^
이 사진은 적용하실때 살짝 아래로 내려서 설정하셔야 어플 글자와 검은색 스트라이프가 잘 맞아집니다.
다니시면서 주변 사물을 잘 살펴보다보면
아이폰 홈화면을 위한 좋은 사진들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이상 개성있는 아이폰 홈화면 배경 설정하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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