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스타K2의 진정한 스타 김보경 미니앨범 The First Day
수퍼스타 K2 본선에서 예상밖의 탈락으로
큰 아쉬움을 줬던 김보경을 아시나요?
스페셜 무대를 통해 Because of you 를
열창하는 모습을 보며 아쉬운 맘이 가득했지만
얼마전 1/26 수퍼스타 K2 본선 진출자 중
가장 먼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그것도 소니뮤직!!!
그리고 가장먼저 자신만의 앨범을 발매하였네요
기쁜 마음으로 김보경의 첫 미니 앨범
The First Day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
앨범작업을 하면서 얼마나 변신했는지 비교하기 위해
수퍼스타 K2 스페셜 무대에서 열창하는 김보경의 모습을 먼저 보여드릴까 합니다.
먼저 감상해보시죠
위드블로그 리뷰어에 선정되고나서 하루이틀 지났을까?
기다리던 김보경의 앨범이 도착했습니다.
소니 뮤직과 전속계약 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직접 홍보 앨범을 보내주셨네요
먼저 앨범 표지입니다.
무광재질의 따뜻한 감촉이 느껴지네요
처음 앨범 사진을 보고 그때 그 김보경이 맞는지 한참 들여다 보았네요 ㅋ
역시나 기획사가 연결되니 확 변화된 모습입니다.
앨범은 3단으로 제작이 되어 있는데요
상당히 고급스럽게 제작이 된 걸 알 수 있습니다.
부끄럽게 몽상팬더 손가락이 출연했군요
첫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은 the First Day 입니다.
CD와 앨범에 가장 작은 새인 벌새(humming bird) 가 도안되어 있는 점이 맘에 듭니다.
가장 작은 날개짓이지만 가장 활발하고 열정적으로 날개짓을 하는 humming bird가
김보경의 시작과 많이 닮아 있는 것 같네요 ^^
그럼 잠깐 앨범 사진들을 감상해보시죠 ^^
일렉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이 살짝 어색하긴 하지만
컨셉은 아주 좋네요
흠 Orange Amp 가 살짝 탐이 나는 군요 ㅎㅎ
나는 항상 꿈을 꾸었다
학교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잘 때에도
수학여행을 가는 버스 안에서도
심지어 깨어있는 동안에도
가만히 눈을 감고,
꿈을 꾸는 듯이 ..
점점..
그 꿈들이 실현되고 있다.
역시나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있는 모습이 잘 어울리는 김보경입니다.
자 그럼 노래 한곡 한곡 들어볼까요??
헉 눈에 들어오는 Guitar performed by 홍준호!!!!
세션기타리스트 중 Top 이라고 할 수 있는 홍준호!!!
듣지 않고도 이 앨범의 사운드 퀄리티를 대충 예상을 할 수 있는 대목이네요
헉!! String performed by 융string!!!! 할 말이 없군요.
소니 뮤직에서도 작정하고 최고만을 고집한게 느껴지는 군요
첫 곡 Brand New Day 은
차분한 스트링 사운드로 시작해서 담담한 듯한 기타 배킹으로 점점 고조되어
자신의 꿈을 위해 어떤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자신을 믿고 용기를 내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후반부에 스트링과 일렉기타 사운드가 주고 받는 듯한 편곡으로 되어 있어 꽉 찬 사운드를 연출하고 있네요
깁보경의 보컬도 수퍼스타 K2 때와는 달리 뭔가 더 세련된 듯한 느낌이었다가
클라이막스에서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터지면서 모든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노래 감상해보시죠 01. Brand New Day
다음곡인 이번 미니 앨범에서 타이틀곡이라고 할 수 있는 곡입니다.
02. 하루 하루
앗!!
Composed by 김태성
Bass performed by 최훈
Drum performed by 강수호
아니 앨범을 정상급 작곡가와 세션 뮤지션들이 참여해서 작업을 했군요
작곡가와 세션 뮤지션들 이름만 보면 국내 정상급 가수 앨범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입니다.
노래 감상해보시죠 02.하루 하루
세번째 트랙인 봄처럼은
어쿠스틱 기타와 김보경의 음색이 잘 어울리는 따뜻한 곡입니다.
감상해 보시죠 03. 봄처럼
네번째 트랙인 널 생각하며 는
김보경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앨범 재킷에 있는 이글이가 주인공인 곡입니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도 엿볼 수 있는 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상큼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곡으로 재즈 기타리스트인 Ken Song 의 기타가 어우러져
따뜻한 느낌을 주고 있네요 ^^
감상해보시죠 04. 널 생각하며
마지막 곡인 눈물은 잊어 는
락적인 요소가 가미된 곡으로 슬라이딩 주법의 기타와 어우러져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기차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후반 박력있는 사운드와 어우러진 김보경의 보컬이 빛을 발하네요 ^^
감상해보시죠 05. 눈물은 잊어
앨범 재킷 한 면을 가득 채운 Special Thanks To 를 보면
가수 김보경의 노래를 위한 열정과 열망이 얼마나 컸는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미 수퍼스타 K2 때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인정을 받았던 가수 김보경
소니 뮤직이라는 큰 둥지에서 날개를 달고 힘찬 날개짓을 시작하는 이번 미니 앨범을 보면서
몽상팬더가 왜이리 마음이 벅차는지 모르겠습니다. ^^
앞으로 가수 김보경의 멋진 활동을 기대하며 이것으로
김보경의 미니앨범 the Frist Day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돌만 가득한 한국 가요계를 바꿔 줄 멋진 싱어송라이터가 되어 주길 바래봅니다.
아~ 마지막으로 김보경 트위터 아이디 알려드릴테니
트위터 계정 있으신 분들은 팔로우 하시기 바랍니다.
김보경 트위터 계정 @SSSBKKK 입니다.
큰 아쉬움을 줬던 김보경을 아시나요?
스페셜 무대를 통해 Because of you 를
열창하는 모습을 보며 아쉬운 맘이 가득했지만
얼마전 1/26 수퍼스타 K2 본선 진출자 중
가장 먼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그것도 소니뮤직!!!
그리고 가장먼저 자신만의 앨범을 발매하였네요
기쁜 마음으로 김보경의 첫 미니 앨범
The First Day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
앨범작업을 하면서 얼마나 변신했는지 비교하기 위해
수퍼스타 K2 스페셜 무대에서 열창하는 김보경의 모습을 먼저 보여드릴까 합니다.
먼저 감상해보시죠
위드블로그 리뷰어에 선정되고나서 하루이틀 지났을까?
기다리던 김보경의 앨범이 도착했습니다.
소니 뮤직과 전속계약 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직접 홍보 앨범을 보내주셨네요
먼저 앨범 표지입니다.
무광재질의 따뜻한 감촉이 느껴지네요
처음 앨범 사진을 보고 그때 그 김보경이 맞는지 한참 들여다 보았네요 ㅋ
역시나 기획사가 연결되니 확 변화된 모습입니다.
앨범은 3단으로 제작이 되어 있는데요
상당히 고급스럽게 제작이 된 걸 알 수 있습니다.
부끄럽게 몽상팬더 손가락이 출연했군요
첫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은 the First Day 입니다.
CD와 앨범에 가장 작은 새인 벌새(humming bird) 가 도안되어 있는 점이 맘에 듭니다.
가장 작은 날개짓이지만 가장 활발하고 열정적으로 날개짓을 하는 humming bird가
김보경의 시작과 많이 닮아 있는 것 같네요 ^^
그럼 잠깐 앨범 사진들을 감상해보시죠 ^^
일렉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이 살짝 어색하긴 하지만
컨셉은 아주 좋네요
흠 Orange Amp 가 살짝 탐이 나는 군요 ㅎㅎ
나는 항상 꿈을 꾸었다
학교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잘 때에도
수학여행을 가는 버스 안에서도
심지어 깨어있는 동안에도
가만히 눈을 감고,
꿈을 꾸는 듯이 ..
점점..
그 꿈들이 실현되고 있다.
역시나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있는 모습이 잘 어울리는 김보경입니다.
자 그럼 노래 한곡 한곡 들어볼까요??
헉 눈에 들어오는 Guitar performed by 홍준호!!!!
세션기타리스트 중 Top 이라고 할 수 있는 홍준호!!!
듣지 않고도 이 앨범의 사운드 퀄리티를 대충 예상을 할 수 있는 대목이네요
헉!! String performed by 융string!!!! 할 말이 없군요.
소니 뮤직에서도 작정하고 최고만을 고집한게 느껴지는 군요
첫 곡 Brand New Day 은
차분한 스트링 사운드로 시작해서 담담한 듯한 기타 배킹으로 점점 고조되어
자신의 꿈을 위해 어떤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자신을 믿고 용기를 내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후반부에 스트링과 일렉기타 사운드가 주고 받는 듯한 편곡으로 되어 있어 꽉 찬 사운드를 연출하고 있네요
깁보경의 보컬도 수퍼스타 K2 때와는 달리 뭔가 더 세련된 듯한 느낌이었다가
클라이막스에서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터지면서 모든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노래 감상해보시죠 01. Brand New Day
다음곡인 이번 미니 앨범에서 타이틀곡이라고 할 수 있는 곡입니다.
02. 하루 하루
앗!!
Composed by 김태성
Bass performed by 최훈
Drum performed by 강수호
아니 앨범을 정상급 작곡가와 세션 뮤지션들이 참여해서 작업을 했군요
작곡가와 세션 뮤지션들 이름만 보면 국내 정상급 가수 앨범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입니다.
노래 감상해보시죠 02.하루 하루
세번째 트랙인 봄처럼은
어쿠스틱 기타와 김보경의 음색이 잘 어울리는 따뜻한 곡입니다.
감상해 보시죠 03. 봄처럼
네번째 트랙인 널 생각하며 는
김보경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앨범 재킷에 있는 이글이가 주인공인 곡입니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도 엿볼 수 있는 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상큼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곡으로 재즈 기타리스트인 Ken Song 의 기타가 어우러져
따뜻한 느낌을 주고 있네요 ^^
감상해보시죠 04. 널 생각하며
마지막 곡인 눈물은 잊어 는
락적인 요소가 가미된 곡으로 슬라이딩 주법의 기타와 어우러져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기차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후반 박력있는 사운드와 어우러진 김보경의 보컬이 빛을 발하네요 ^^
감상해보시죠 05. 눈물은 잊어
앨범 재킷 한 면을 가득 채운 Special Thanks To 를 보면
가수 김보경의 노래를 위한 열정과 열망이 얼마나 컸는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미 수퍼스타 K2 때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인정을 받았던 가수 김보경
소니 뮤직이라는 큰 둥지에서 날개를 달고 힘찬 날개짓을 시작하는 이번 미니 앨범을 보면서
몽상팬더가 왜이리 마음이 벅차는지 모르겠습니다. ^^
앞으로 가수 김보경의 멋진 활동을 기대하며 이것으로
김보경의 미니앨범 the Frist Day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돌만 가득한 한국 가요계를 바꿔 줄 멋진 싱어송라이터가 되어 주길 바래봅니다.
아~ 마지막으로 김보경 트위터 아이디 알려드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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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트위터 계정 @SSSBKK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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