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생활/홈레코딩

음악으로 연결되는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

kkwaks 2014. 2. 1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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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에서 사운드 샘플이나 음악을 들을 때 아래와 같이 음폭을 표시한 플레이어가 링크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 바로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 서비스입니다. 음악을 매개로 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라는 점에서 기존의 사진과 텍스트로 이루어진 소셜네트워크와는 차별점을 보이는데요. 특히 음폭을 비쥬얼로 표현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깨끗한 음질이 인상적입니다


이번에 홈레코딩 장비를 세팅하고 녹음을 해보면서 이렇게 만든 음악을 어디어 올리고 어떻게 알리지?라는 고민을 했었는데 그런 고민을 해결해 주는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뮤지션들에게는 자신의 음악을 적은 비용으로 홍보할 수 있고, 사용자들은 이런 음악들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수익모델도 공짜공간(2시간 음악 무료) 이상의 업로드를 할 경우 유료모델로 전환해야 하는 형태로 단순하면서 명확한 모델입니다.


아래는 사운드클라우드 메인 화면.



등록된 음악과 뮤지션들을 장르별로 구분해서 들을 수 있고 팔로우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회원 가입을 하고 Upload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업로드 할 것인지, 바로 레코딩을 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보이스 녹음이라면 직접 녹음하는 것도 편할 것 같네요.



MP3 부터 FLAC 무손실 음원까지 등록이 가능하며 무료기준이 파일 용량이 아니라 시간이라는 점이 음악이나 사운드에 특화된 서비스라는 느낌이 듭니다. 안드로이드의 뮤직 플레이어에서 FLAC을 기본 지원 안하는 폰들이 많은데(버전이나 OS에 따라 다름) 사운드 클라우드 앱을 이용하면 그런 걱정은 없습니다. 



아래는 음원을 올리는 화면입니다. 타이틀은 자동으로 오늘 날짜와 시간이 표시되고 태그와 내용을 적고 업로드 하면 됩니다. 공개여부와 SNS 공유도 선택해서 올립니다. 



등록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해당 내용으로 파일이 업로드 됩니다.


아래는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라간 음원을 재생할 때 화면으로 음폭으로 비쥬얼이 표시되어 기존 플레이어들이 프로그레스바 형태로 보여주는 것 보다는 움직임의 변화가 많아 덜 지루한 것 같습니다. 



사운드클라우드(Sound Cloud) 앱은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운드클라우드의 유료모델인 사운드클라우드 프로는 단순합니다. 기존 2시간 용량을 올리는 경우 한달에 3유로, 무제한 올리려면 한달에 9 유로입니다. 연간으로 하면 4시간은 29유로, 무제한은 99유로입니다. 수익모델은 이렇게 단순하고 명확한게 좋습니다. 



유료모델 가격마다 통계를 보여주는 내역을 다르게 하여 유료 고객에 대한 프로모션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 뮤지션이라면 무제한을 등록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의 서비스 소개와 수익모델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마지막으로 둘째 아들이 부른 곰세마리 올려봅니다. 뮤지션으로서 자신의 음악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서비스라는 점이 맘에 드네요.




이상 음악으로 연결되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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