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보기1494 아이폰 득템 기념 블로깅 아이폰이 왔습니다 아이폰으로 블로깅합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린것 같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IT리뷰 2009. 11. 30. 더보기 ›› Super String Nikita Original 1.25mm Red 테니스 스트링 사용기 시타자 조건 : 180cm/83kg, 30대 초반 사용 라켓 : Tecnifibre Partners 3자루 (100sq,16X19,Unstrung 300g,Even bal.) 기존 사용 스트링 : 바볼랏 프로 허리케인 투어(1.30mm)/아이소스피드 콘트롤 자동 46 1. 들어가며 알루파워의 인기와 함께 근 몇년동안 동호인들의 폴리스트링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하지만 파워와 내구성이라는 장점뒤에 빗맞았을때 팔꿈치로 전달되는 충격과 부상이라는 두려움은 그 대안으로 폴리+인조쉽의 하이브리드 바람이 불게 만들었지요 요즘 스트링 업체에서 앞다투어 출시하는 신제품을 보면 이러한 동호인들의 니즈를 반영하듯이 폴리와 인조쉽의 장점만 나열한 것 같은 광고를 합니다. 럭실론의 M2,캐논의 6-star 스트링들이 이런 신개.. 건강운동 2009. 11. 28. 더보기 ›› Super String PCS & ETS 통합사용기 Super String V8 Pure Control Soft 1.20mm Orange & Super String V6 Extreme Turbo Soft 1.25mm White 통합 사용기 시타자 조건 : 180cm/83kg, 30대 초반 사용 라켓 : 프린스 그라파이트 클래식 OS 2자루 기존 사용 스트링 : 바볼랏 프로 허리케인 투어/아이소스피드 콘트롤 자동 52~54 1. 들어가며 현대 테니스는 라켓 소재 발전과 더불어 우드 라켓 시대와는 상당히 달라진 모습을 보입니다. 가볍고 탄성이 좋은 소재의 발전은 경량형 라켓으로 과거의 무거운 라켓이 가지던 파워를 낼 수 있게 되고 그에 따라 더 빠르고 간결한 스윙으로 상대를 더욱 공격적으로 몰아 붙이는 공격테니스로 발전되었습니다. 이러한 라켓과 플레이 스타일.. 건강운동 2009. 11. 28. 더보기 ›› 테니스 연결구와 공격구의 구분 오늘은 초보에서 벗어나 중급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 중에 하나인 연결구(수비구)와 공격구의 구분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합니다. 간단하게 얘기하면 연결할때는 연결하고 공격할때는 공격하라는 건데 공격구보다 중요한게 바로 연결구 입니다. 연결구를 얼마나 잘 치느냐에 따라 공격찬스가 오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연결구를 공격하기 쉽게 넘겼다면 상대가 실수하지 않는 한 그 게임을 따기란 쉽지 않습니다. 연결구의 필수조건은 상대방이 쉽게 공격하지 못하는 공입니다. 상황에 따라 가능한 많은 샷이 있겠지만 기본적인 상황으로 몇가지 예를 든다면 - 서비스 리턴시 크로스로 길게 --> 라인 끝까지 길게 오는 볼은 강하지 않아도 공격해서 결정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보통 크로스 리턴이나 로브로 연결하게 됩니다. - 전위 키를 넘.. 건강운동 2009. 11. 26. 더보기 ›› 동절기 테니스 라켓 텐션 조절 요즘은 겨울이 옛날처럼 춥진 않지만 그래도 겨울이 오면 스트링 텐션을 좀 조절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유는 1. 추우면 줄도 추워서 반발력이 떨어집니다. 2. 줄이 추우면 단단해져서 타구시 충격이 더 큽니다. 그래서 부상없이 즐테하기 위해 텐션을 좀 낮추는 게 좋은데 일단 2파운드 정도는 차이가 나야 텐션 변화를 느끼므로 여름에 매던 것보다 3파운드 낮춰서 매보시고 부족하면 더 내리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폴리 풀잡으로 자동 46을 매었다면 --> 하이브리드(폴리+인조쉽) 으로 같은 텐션으로 매면 대략 3파운드 정도 텐션 차이에 부드러움이 추가됩니다. --> 자동 46을 자동 42~43 정도로 낮춰도 괜찮지만 웬만하면 겨울엔 폴리 풀잡은 피하세요 낮춰도 단단한 놈은 단단합니다. 하이브리드 자동 46으로 매.. 건강운동 2009. 11. 26. 더보기 ›› 테니스 레슨 #7 - 버릴 건 버리자 저녁에 레슨을 받다보니 빼먹는 날이 많아서 레슨시간을 새벽 6시로 바꿨는데 아직 적응이 안되어서 이번주 내내 지하철에서는 거의 기절 수준으로 출근하네요 그래도 아침에 땀흘리고 출근하니까 좋긴 좋습니다. ^^ 지난 2주간 동호회 출근하여 게임을 뛰면서 나름 파악한 문제점은 - 첫 서브 성공율이 낮다 세컨서브는 너무 약하다 - 약한 서브와 애매한 스트로크로 역습의 기회를 자주준다 - 빠른 공에 반응이 느리다 - 아웃이 많다 - 체력이 저질이다 - 햇빛에 쥐약이다. 총체적인 난국입니다. 그래서 게임에 이기는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안좋은 것들은 버리고 있습니다. 1. 투어형 라켓을 버렸습니다. 집중 안하면 에러나는 라켓을 버리고 좀 너그러운 라켓으로 바꿨습니다. 코치님이 추천해줘서 바꿨는데 바꾸고 나서 잘 맞.. 건강운동 2009. 11. 2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244 245 246 247 248 2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