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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3

Martin 마틴 D-28 1977년 빈티지 어쿠스틱 기타

오늘 소개드릴 기타는 현재 메인 기타로 사용하고 있는 마틴 D-28 1977년식 기타입니다. 20년 가을부터 메인으로 사용할 한대의 기타를 찾기 위해 소위 기타 여행이라는 것을 몇 달간 했었는데요. 마틴, 깁슨, 로우든, 탐슨, 콜링스, 테일러 등등 좋다는 평이 있는 기타들을 쳐보면서 최종적으로 마틴 000-18GE 모델로 정착을 하려던 중, 혜성 같이 나타난 바로 이 기타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저에게 온 마틴 D-28 1977년식 어쿠스틱 기타입니다. 솔리드 스프루스 상판에 솔리드 로즈우드 측후판이 사용되었고 지판과 브릿지는 에보니가 사용되었습니다. 70년대 빈티지 마틴의 경우 특징적으로 그로버 헤드머신이 사용되었고, 트러스로드가 없는 구조입니다. 이 기타를 처음 봤을 때 ..

Martin 마틴 OM-28 Golden Era 골든에라 어쿠스틱 기타

마틴 어센틱 이전의 복각 모델로 지금은 단종된 골든에라(Golden Era) 시리즈가 있는데요. 사실 프리워 이전의 마틴의 경우에는 지금은 벌목 금지된 목재인 브라질리언 로즈우드와 마호가니가 사용되었습니다. 최신 복각 모델인 어센틱 시리즈는 벌목 금지로 브라질리언 로즈우드를 사용하지 못하고 대체목으로 마다가스카 로즈우드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엄밀하게 말하면 프리워 이전의 기타를 목재 부분에서는 그대로 복각하지는 못한 셈이죠. 다만 골든에라는 조정 가능한 트러스로드가 있는 반면에 어센틱은 트러스로드가 없기 때문에 이 점은 오히려 장점과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마틴 OM-28 골든에라 모델은 브라질리언 로즈우드가 사용된 OM 바디 기타로 2003년부터 2005년 까지 128대만 만들어져 있는 기..

마틴 플라스틱 브릿지핀으로 어쿠스틱 기타 브릿지핀 교체

현재 사용 중인 지우드 브라질리언 커스텀 어쿠스틱 기타의 경우 너트/새들/핀의 조합이 상아/상아/본 인데요. 모두 뼈 재질로 사용하다보니 서스테인도 길고 명료한 소리가 나긴 하는데, 끝음이 샤방한게 노래부를 때 좀 거슬릴 때가 있어서 브릿지핀을 교체해봤습니다. 마틴 OM-28 골든에라 기타에 상아/상아/플라스틱 핀 조합이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마틴 플라스틱 브릿지 핀을 구입했습니다. 살짝 아이보리 색상에 검정색 도트가 들어가서 상당히 클래식한 느낌이 나네요. 브릿지핀 7개와 엔드핀 세트입니다. 가격은 18,000원. 마틴 로고는 바닥에 있습니다. 마감 깔끔하네요. 원래 핀은 웨이버리 본핀이 꼽혀 있는데, 핑거스타일에는 참 좋지만 노래부를때는 서스테인이 길고 너무 샤방한 느낌이 있습니다. 상아 새들과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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