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은 중고등학교 시절 애창곡이었던 허스키한 보이스가 참 매력적인 임지훈 - 사랑의 썰물입니다. 왜 이 노래를 좋아했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도 이별 후에 부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사랑의 썰물 - 임지훈 G Am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D7 G D7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G Am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D7 G 마치 길을 잃은 사람처럼 Em Bm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C A7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G Am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C D7 G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G Am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D7 G D7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G Am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D7 G 견딜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Em Bm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G A7 미소짓던 너의 그 고운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