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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침대2

잠자리와 놀이터를 동시에 해결해주는 범퍼 침대 둘째가 태어나고 나서 와이프랑 둘째가 침대를 차지하는 바람에 저와 첫째 준혁이는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자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준혁이는 퀸사이즈 침대에 애기침대를 붙여서 널직한 공간을 이리 뒹굴 저리 뒹굴 거리면서 자다보니 바닥에 이불을 깔고 사방을 쿠션과 베게로 막고 해도 뒹굴거리다가 바닥에 머리를 찧기가 일쑤더군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선택한 것이 바로 범퍼 침대입니다. 준혁이가 이제 15개월이라서 덩치가 있다보니 특대형으로 주문했고 조립을 해보니 바깥쪽 사이즈는 120X180 , 안쪽 사이즈는 100X140 정도입니다. 쿠션 높이는 50 정도 되구요 준혁이가 햇님을 좋아해서 일부러 햇님이 프린트 된 디자인으로 골랐는데 색상이 다양하고 캐릭터도 귀여워서 그런지 준혁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아기 침대다 보.. 카테고리 없음 2011. 1. 8.
추천하고 싶은 신생아 용품 몇가지 벌써 준혁이가 태어난지 내일이면 6개월이네요 그동안 아기를 키우면서 여러가지 용품들을 사용하게 되지만 그 중에서도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 다섯가지를 한 번 선정해 봤습니다. 첫번째는 온습도계입니다. 보일러의 온도계와 가습기의 습도 표시로 어느 정도 비슷할 수는 없겠지만 아기가 자는 침대에 놓고 확인하는게 좋겠지요?? 사용하는 제품은 피죤 제품인데 온습도가 잘 맞으면 방긋 웃고 안 맞으면 찡그립니다. ^^ 다음은 밝기 조절이 되는 등입니다. 아기가 자는 방에 설치하면 새벽에 아기가 깨거나 혹은 꿈나라 분유를 먹일때나 환하게 불을 켜지 않고 적당하게 밝기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합니다. 햇님이 웃고 있어서 준혁이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 on/off 기능만 있는 것은 너무 환하기 때문에 다이얼을.. 생활 정보 2010.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