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전거도난1 도난 당한 자전거 이틀만에 다시 찾은 방법 둘째 아이가 놀이터에 가서 자전거를 타려고 봤더니 자전거가 없다는 겁니다. 중학교때까지 타라고 그래도 좀 좋은 걸로 사준지 3개월도 안되었는데 속상하더군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엄마가 빨리 들어오랬다고 자전거를 거치대에만 올려놓고 자물쇠는 채우지 않았다는 겁니다.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는데 도난 당한거면 업자나 전문가의 소행이라고 보여지는데 자물쇠가 안 걸린 자전거를 가져간걸로 봐서 (첫째 자전거는 바로 옆에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습니다.) 단지 내 혹은 단지의 친구가 있는 아이들의 소행이 아닌가 싶더군요. 그래서 관리사무소에 가서 CCTV를 볼 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그 쪽을 가리키는 CCTV는 없고 놀이터만 볼 수 있는데 그 마저도 40만 화소밖에 안되어 분간이 안되더군요. 하지만 문제는 경찰 신고를 하려고.. 생활정보 2019. 10. 2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