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타점스티커1 타점 스티커로 골프 드라이버 정타 점검하기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헤드 스피드를 올리는 일인데요. 이것보다 더 중요한게 있는데 바로 정타, 헤드 스윗 스팟에 일정하게 맞추는 일입니다. 일관된 정타를 못 맞추는 헤드 스피드는 아무리 빨라도 내 것이 아닌 셈이죠. 요즘 GDR이나 QED 등이 설치된 실내 연습장에서는 헤드스피드에 따른 볼 스피드를 측정해서 스매시팩터를 보여주는데, 1.45 이상의 스매시팩터가 나와야 정타에 맞았다고 볼 수 있고 헤드의 파워 모두 사용해서 비거리를 낼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트랙맨과 같은 고가의 장비가 아니면 실제 어느 부위에 맞았는지, 헤드 스윗 스팟에 정확히 맞았는지 알수가 없는데요. 볼이 맞은 타점 위치를 알려주는 스티커나 스프레이가 나와 있어서 실제 어느 부분에 맞는지 테스트를 해볼 수가.. 골프정보 2023. 5. 2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