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탑승게이트분실1 인천공항에서 유실물 발생시 찾는 방법 이번에 아이들과 일본 여행을 다녀오면서 이동간에 정신없다보니 출국할 때부터 분실 사고가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탑승게이트에서 면세점에서 구입한 선글라스를 쇼핑백 채로 두고 탑승하게 되었는데요. 분실한 걸 안 건 간사이 공항에 내리면서 짐 챙길 때 였습니다. 일단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에게 내용을 전달했지만 바로 확인은 어려웠습니다.(나중에 간사이 공항 출국시 못찾았다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더군요) 그래서 인천공항 유실물관리소(아래 1번)에 연락을 해서 상황을 설명하니, 출국게이트 들어가기전 여객터미널에서 분실한 물건은 유실물관리소 담당이지만 출국게이트를 들어가고 나서는 면세지역이기때문에 담당이 따로 있다고 하더군요. 바로 문제의 인천공항 세관 휴대품과(아래 2번) 입니다. 여행일자가 구정 연휴에 대체휴일이 끼어.. 생활정보 2016. 3. 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