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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와 홈레코딩

핸드메이드 린디프랠린 험버커 픽업 득템

핸드메이드 픽업으로 유명한 린디 프랠린 험버커 픽업을 중고로 구했습니다. 초창기 수입될만해도 엄청난 인기였고, 아직도 미국에선 신품가 $280 정도하는 픽업인데, 요즘 국산 픽업들이 잘 나와서 그런지 인기가 시들은 것 같은 느낌이네요. 아무튼 현재 사용중인 스윙 클래식 DC모델의 경우 픽업이 살짝 모던한 느낌이 있고 코일탭 했을 때 사운드가 드라이 해지는 성향이어서 교체하고자 구입했습니다. 


린디프랠린만의 클래식한 사운드와 싱글 쪽 코일을 더 감아서 싱글 전환시에도 풍성한 사운드가 나오는 특징이 딱 대안이 될 것 같아서 말이죠.  특히 스윙 기타에 픽업에 크게 음악되어있는 로고가 특히 보기 싫은 것도 있었구요.

 


박스에는 Humbucker라고 되어있어서 Standard Humbucker로 짐작이 됩니다.  넥 픽업이 7.6K 이고 브릿지 픽업이 8.5K 로 감겨있군요. 린디프랠린의 경우에는 주문자가 스펙을 지정해서 감을 수 있기는 하지만 가장 스탠다드한 세팅인 것 같네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니켈 커버입니다. 사용감이 약간 있어서 살짝 빈티지 해보이네요. 3 컨덕터(conductor) 픽업으로 코일택과 리버스까지만 가능하고 시리얼/페러럴 변경은 되지 않습니다.



린디프랠린 픽업의 사운드는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스윙 클래식 DC에 장착하면서 장착 전 후의  사운드 녹음을 해서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