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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손목 고정기 사용해봤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동호회 레슨때 총무가 새로운 장비를 사왔다면서 보여주는데 바로 테니스 손목 고정기 입니다. 스트로크나 발리시 임팩트할 때 손목이 흔들리지 않게 고정해 주는 장비로 있다는 걸 알았는데 실제 써본 건 처음입니다. 착용방법은 안쪽 보호대를 먼저 끼고 철판으로 된 고정기를 장착한 후 라켓과 고리로 연결하면 됩니다. 발리때는 저렇게 요크 부분에 연결하고 포핸드 시에는 라켓 스트링쪽에 걸어준다고 합니다. 발리 레슨에 손목 고정기를 장착하고 레슨을 해봤습니다. 발리할때 문제점은 1. 백스윙이 크다. 잘못된 습관인 건 아는데 볼이 오면 저도 모르게 라켓이 어깨 뒤쪽으로 가 있어서 임팩트 타이밍이 늦게 됩니다. 2. 볼을 치려고 한다. 면을 만들고 몸으로 볼을 눌러야 하는데 라켓으로 덮으려고 하다보니 자꾸.. 건강운동 2010. 3. 1.
몸보신이 필요할 땐 유황훈제오리 - 남문토방 오늘 소개할 맛집은 훈제오리가 맛있는 남문토방입니다. 추어탕도 유명하다는데 회식하러 주로 가기때문에 주로 먹는 메뉴는 유황훈제오리입니다. 오리 먹으면 서비스로 추어탕 국물도 줍니다 ^^ 위치는 신세계 백화점 본점 옆에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본문 끝에 다음 지도를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회식을 하기위해선 미리 예약이 필수입니다. 일찍가면 되겠지 하고 가서 자리가 없는 경우도 많거든요 팀 회식이니 소주가 빠질 수 없죠 좀 예전에 찍은 사진이라서 옛날 후레쉬네요 ^^ 소스가 세팅됩니다. 왼쪽은 마늘 소스, 오른쪽엔 겨자소스입니다. 마늘 소스는 깔끔하고 산뜻한 맛이고, 겨자소스는 톡쏘면서 오리고기랑 잘 어울립니다. 전 보통 둘 다 같이 찍어 먹습니다. 밑반찬이 세팅이 되었습니다. 초절임 마늘과 고추.. 카테고리 없음 2010. 2. 25.
맛있고 배부른 일식 - 큐슈센닌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팀회식이 있는 날이라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얼마전에 갔는데 모듬오뎅이 너무 좋더라는 제보가 있어서 그리고 가기로 합니다. 충무로에 있는 큐슈센닌 입니다. 인원이 10명 정도 된다고 하니 10명 들어가는 방에 코스로 8인과 단품 요리로 해서 인당 2만원에 맞춰주신다고 하시네요 조건 너무 좋으시고!!! 일단 예약을 하고 퇴근 시간을 기다립니다. 드디어 퇴근 시간!!! 모두들 빛의 속도로 퇴근 준비를 하여 충무로로 고고씽!!! 충무로 역 6번 출구로 나와서 쭉 직진하다가 첫번째 골목에서 좌회전 하여 좀 들어가다보면 오른쪽으로 간판이 보입니다. 드디어 도착 ^^ 안내를 받아 방으로 갔더니 아담한 사이즈에 다리를 넣고 앉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 자리도 좋으시고 ^^ 컵과 젓가락이 테이블 가운데 세팅되어 있.. 카테고리 없음 2010. 2. 24.
아이폰 무료 트위터 어플 - Echofon 몽상팬더는 아이폰 트위터 어플로 Twitterrific 을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무료 어플 중에는 최고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어플을 사용하고 부터는 Twitterrific 은 아이폰에서 삭제까지 되었네요 미안하다 Twitterrific!! 새롭게 몽상팬더의 아이폰 트위팅을 도와주고 있는 어플은 Echofon 입니다. 사실 Echofon은 아이폰용 어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은 Echofon 사이트인데 (http://www.echofon.com) 맥용, 파이어폭스 확장,아이폰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몽상팬더는 집에서 아이맥에서 Tweetie를 사용했고 회사에서는 크롬에 twtkr 을 썼었는데 아이폰을 Echofon으로 바꾸고 나서는 아이맥용 Echofon, 파이어폭스용 Echofon, 아이폰 어플 .. IT리뷰 2010. 2. 24.
맛있는 조개구이를 먹고 싶을땐 - 종로 조개촌 조개구이가 먹고 싶을때 몽상팬더가 즐겨 찾는 곳이 있어 소개해볼까 합니다. 종로에 있는 조개촌입니다. 어제 마침 모임이 있어 이쪽으로 장소를 잡았지요 ^^ 위치는 파고다 어학원과 YBM시사 어학원 사이 골목으로 50m 쯤 들어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종로 중심가와 떨어져 있어서 북적거리지 않아서 좋아합니다. 찾으실때 조개모양의 하얀 간판을 찾으시면 됩니다. 실내는 보통 조개구이집과 다르게 카페가 연상되는 인테리어 입니다. No Stress Shellfish Cafe 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직원들이 직접 손질을 해주기 때문에 편하게 먹기만 하면 됩니다. 사실 조개구이가 맛은 있는데 직접 구울려면 여간 귀찮은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제 모임 멤버들이 조금 늦는다길래 시간.. 카테고리 없음 2010.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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