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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크러쉬(Candy Crush)의 수익모델과 장치들 캔디크러쉬는 국내에도 카카오톡 연동으로도 출시된 인기 있는 게임으로 애니팡2가 베낀 원작 게임이기도 하다. 매일 8백만명의 유저가 플레이 하고 있으며 매일 3만명이 설치하고, 그로인해 하루에 캔디크러쉬가 벌어들이는 돈은 대략 0.77 M$ 로 한달을 30일로 계산해보면 23M$ 이니 원화(환율 1100원)로 계산해 보면 매월 250억원의 매출이 일어나는 셈입니다. 캔디크러쉬(Candy Crush) 메인 화면. 카카오톡 계정 연동을 해놨으나 자주 자동 연결 되지 않아 로그인 매번 해줘야 하지만 참고 플레이. 캔디크러쉬는 3개 이상의 캔디를 줄맞춤하는 캐쥬얼 게임으로 퍼즐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레벨마다 주어진 턴 횟수안에 미션을 완수해야 클리어가 됩니다. 카카오톡 버전이 나오기 전부터 좋아하고 시간날 때마다 .. 생활정보 2014. 2. 12.
매일 매일 다른 런치 메뉴, 가로수길 클래식 통닭 점심 시간에 자주 가는 곳 중 하나인 클래식 통닭집입니다. 저녁에는 통닭집이지만, 점심에는 매일 바뀌는 런치 메뉴로 늦게 가면 기다리는 곳입니다. 언제나 친절하게 오늘의 점심과 내일의 점심 메뉴를 알려주어 계획을 하고 올 수 있게 해줍니다. 내일 점심 메뉴가 맘에 든다면 평소보다 일찍 나오는 센스. 오늘 메뉴는 괜찮은데, 내일 메뉴는 그닥. 매일 내 입맛일 순 없으니. 외부에 오늘의 메뉴가 모형이 아닌 실제 나오는 음식으로 진열되어 있어서 원한다면 맛을 볼 수도. 이건아닌가? 오늘 메뉴는 매운거 못 먹는 분들을 위한 새우볶음밥과 매콤해 보이는 닭갈비 덥밥입니다. 오늘 메뉴는 맘에 드니 바로 진입. 다행이 자리가 있네요. 반찬 세팅되어 있는 모습이 맘에 드는군요. 사선. 실제 음식 사진을 기대하셨다면 죄송.. 여행맛집 2014. 2. 12.
티엔엠미디어 파트너 명함, 첫 블로그 명함 지난 주말에 티엔앰미디어 파트너 명함이 도착했네요.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처음 만들어보는 블로거 명함이기도 하고 티엔앰미디어 파트너 명함이라서 기분 좋은 것 같습니다. 색상도 제가 좋아하는 그린 계열. 앞으로 블로거 행사가 있을 때 사용하면 될 것 같네요. 잘 쓰겠습니다. 명함도, 포스팅도. 블로그운영 2014. 2. 11.
꽉스블로그 디자인 변경 2014.02.10 태터앤미디어(http://tnm.kr) 파트너로 선정되어 TNM 핫스토리 위젯을 설치해봤는데 사이드바 사이즈가 300이라 너무 꽉차서 답답해 보이더군요. 그래서 디자인을 바꾸기로 결정하고 TNM에서 제공하는 스킨 중 2단 스킨인 labelbox로 선택하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디자인은 Tyzen 님이 제공한 워드프레스 스타일 티스토리 스킨이었는데요. 2011년에 적용해서 지금까지 자잘한 수정을 하면서 사용했으니 오래 사용하긴 했네요. 기존에 본문 사이즈를 700px로 사용하고 있다보니 스킨 적용하고 나서 이것저것 수정할 게 많더군요 Addthis 기능을 포함해서 폰트 사이즈 및 사이드 바 레이아웃 쪽 CSS 수정 등등. 특히 스킨을 바꾸니 기존 사이드 바 추가했던 것들도 모두 사라지는 바.. 블로그운영 2014. 2. 11.
부담없이 즐기는 매운갈비찜 런치메뉴, 가로수길 마시찜 오늘 소개할 곳은 가로수길 마시찜입니다. 가로수길과 연결된 작은 골목에 있는 집인데 좋은 분위기에 저렴한 비용으로 매운 갈비찜을 먹을 수 있어서 점심때면 항상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발렛 파킹도 되는군요. 런치 메뉴, 소갈비찜 7천원, 돼지등갈비 6천원, 갈비탕 정식도 7천원으로 괜찮은 가격입니다. 매운 갈비라서 붉은색일까요? 아무튼 정열의 마시찜 간판입니다. 문 하나 열고 들어가도 자리는 있지만 여기는 추워서 문을 하나 더 열고 들어갑니다. 다행히 자리는 있었지만 두명, 세명 찢어져서 앉았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늘상 있는 일입니다. 자리 날때까지 기다리다간 배고파 쓰러질테니. 따뜻한 실내 이미 매운 갈비찜을 기다리는 손님들로 북적북적합니다. 손님을 기다리며 각 잡고 있는 메뉴판. 나무 무늬 테이블과 따.. 여행맛집 2014.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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