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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 언젠가는 (G key) :: 쉬운 기타 코드 악보 이번 곡은 이상은의 언젠가는 입니다.  "우린 젊고 사랑을 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요즘 이런 노래 가사가 마음에 콕 박히네요.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악보에 나오는 기타 코드는 아래 코드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초보자를 위한 쉬운 기타 코드 표  언젠가는  - 이상은  G     D     Em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C            D            G           G7사랑할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C         D7          B7    Em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Am                                D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G     D     Em눈물 같은 시간의 강위에C       .. 취미기타 2019. 7. 14.
심수봉 - 백만송이 장미 (Am key) :: 쉬운 기타 코드 악보 이번에 선곡한 노래는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입니다.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노래인데 이 노래도 코드 3개만 사용된 단순한 구조의 곡이지만 가사와 멜로디가 참 좋은 곡중에 하나입니다.     Am 키로 쉬운 코드를 사용하도록 하였습니다. 본인에 음역대에 맞춰서 카포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사용된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백만송이 장미  - 심수봉 1절 Am                                                    E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E                                                          Am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Am                                  .. 취미기타 2019. 7. 14.
김현식 - 사랑 사랑 사랑 (Am key) :: 쉬운 기타 코드 악보 김현식 님의 노래 중에 내사랑 내곁에가 가장 많이 알려져 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 사랑 사랑 사랑을 가장 먼저 선택해 봤습니다. 짧은 가사말과 코드도 3개 밖에 사용하지 않은 단순한 곡이지만 사랑에 대해 직접적으로 표현하진 않지만 뭔가 다 말해주고 있는 것 같은 노래입니다.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악보에 나오는 기타 코드는 아래 코드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초보자를 위한 쉬운 기타 코드 표  사랑 사랑 사랑  -  김현식 Am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Am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F7            E7              Am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Am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Am세월이 흘러가면 사랑을 알.. 취미기타 2019. 7. 13.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쉬운 기타 코드 악보 이번곡은 7080의 감성을 가진 젊은 밴드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입니다. 너무 인기있는 곡이기도하고 통기타를 치면서 부르면 정말 잘 어울릴만한 노래여서 기타 코드를 정리해봤습니다.   4 프렛에 카포를 끼우고 B key로 연주하고 한 옥타브 낮춰서 흥얼거리듯이 불러봤습니다. 사용된 기타는 야마하 L-8 이고 Zoom Q8로 촬영했습니다. 원래 키는 A 키인데 치기 편한 G 키로 되어 있으니 편하기 부르시려면 한 키 낮은 G키로 연주하시면 되고, 원 키로 부르실 경우에는 2프렛에 카포를 끼우고 연주하시면 됩니다.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악보에 나오는 기타 코드는 아래 코드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초보자를 위한 쉬운 기타 코드 표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 잔나비 G    .. 취미기타 2019. 7. 11.
괌 여행 #7 괌에서 적당한 가격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태국음식점 반타이 레스토랑 괌은 가족들이 휴양하기 좋은 곳인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음식이 좀 심심하달까? 나름 맛집을 가봐도 그리 맛있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그렇게 괌의 음식에 대한 기대가 거의 없어진 출국 마지막날 간 식당에서 꺼져가던 식욕을 다시 찾았는데, 바로 태국음식점인 반타이 레스토랑입니다. 투몬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는데 평일에는 런치 부페가 있고, 저녁은 5시 부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요일은 점심 부페가 없습니다. 태풍으로 결항되었는데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를 피해 들어갔는데, 비 닦으라고 타올도 건네주시고 친철하더군요. 홀은 넓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있어서 좋습니다. 안쪽에는 BAR 자리도 있어서 1~2명 오신 경우나 대기하는 경우에 BAR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가게 현켠에 인테리어 런치 부페도 좋을 것 .. 여행맛집 2019.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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