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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병2

분유 빨리 타는 방법 첫째, 둘째가 연년생어서 첫째부터 거의 2년동안 분유를 타다보니 와이프나 저나 분유타기의 달인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거의 10여초 내외에서 분유가 완성되는데요 초보 엄마 아빠였을때 새벽에 애기가 깨면 마음도 급해지고 특히나 첫째가 같은 방에 자고 있을 때는 둘째 울음소리에 첫째가 깨기도 하기 때문에 배고파서 깨는 아기에게 빠른 시간에 분유를 물리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그래서 빠른 분유 타기를 위해 이것저것 시도해 보다가 정착된 방법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방법은 의외로 단순한데요 미리 뜨거운 물과 찬물을 준비해 놓는 겁니다. 끓인 뜨거운 물을 식히지 않고 보온병에 넣고 그다음 끓여서 식힌 물을 냉장고에 넣고 차게 보관합니다. 이렇게 준비를 해놓으면 200 ml 기준으로 분유를 탈때 뜨거운물 120에 .. 생활 정보 2011. 12. 1.
추천하고 싶은 신생아 용품 몇가지 벌써 준혁이가 태어난지 내일이면 6개월이네요 그동안 아기를 키우면서 여러가지 용품들을 사용하게 되지만 그 중에서도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 다섯가지를 한 번 선정해 봤습니다. 첫번째는 온습도계입니다. 보일러의 온도계와 가습기의 습도 표시로 어느 정도 비슷할 수는 없겠지만 아기가 자는 침대에 놓고 확인하는게 좋겠지요?? 사용하는 제품은 피죤 제품인데 온습도가 잘 맞으면 방긋 웃고 안 맞으면 찡그립니다. ^^ 다음은 밝기 조절이 되는 등입니다. 아기가 자는 방에 설치하면 새벽에 아기가 깨거나 혹은 꿈나라 분유를 먹일때나 환하게 불을 켜지 않고 적당하게 밝기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합니다. 햇님이 웃고 있어서 준혁이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 on/off 기능만 있는 것은 너무 환하기 때문에 다이얼을.. 생활 정보 2010.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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