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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모닝4

자동차 배터리 방전시 배터리 점프하기 요즘은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에 보험사의 긴급출동을 부르면 보통 20~30분 내에 해결이 되긴 하는데요. 긴급 출동 회수 제한도 있고 배터리 방전된 차량외에 차량이 하나 더 있는 경우에는 굳이 긴급출동을 부르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배터리 점프'를 이용한 시동걸기 입니다. 배터리 점프는 간단하게 정상 자동차의 배터리에 방전 자동차의 배터리를 연결하여 시동을 걸 수 있게 하는 방법인데요. 자동차에는 발전기가 있어서 시동을 걸고 유지하면 배터리를 다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일반 차량의 경우 대부분 12V를 사용하지만 안전을 위해 반드시 두 차량의 전압을 확인하셔서 같은 전압인지 확인 후 하시기 바랍니다. 배터리 점프를 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집게 모양의 .. 생활 정보 2015. 12. 24.
올뉴모닝 도심 시내주행 연비 테스트 ​그동안 올뉴모닝으로 간선도로를 경유하는 장거리 출퇴근 위주로 사용할때의 평균 연비는 14-15km 정도였습니다. 좀 밟으면서 운전 했다 싶으면 13-14km 정도 나오구요. 이번주에 휴가여서 도심 시내주행을 테스트 해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지난 일요일날 주유하고 4일 정도 시내주행만 한 결과입니다. 지역이 의정부라 특별히 정체구간이 없기때문에 신호에 의한 가다서다의 영향이 가장 큰 편입니다. 공식연비는 19km 인데 반해 실제 도심 시내 주행 연비는 아쉽게도 7-8km 정도 입니다. 시내주행에 적합해서 모닝을 많이 타시는데 도심 시내주행 연비는 소나타와 비슷한 수준인것 같습니다. 물론 운전자의 습관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 마력이 낮기때문에 정차했다 출발할때 기름이 많이 먹는 것 같네요. 주변에 모.. 생활 정보 2015. 8. 13.
올 뉴 모닝 두달 사용기, 구입시 고려할 점 SM525V를 8년 정도 타다가 2012년식 올뉴모닝으로 차를 바꾸고 난지 두 달 정도 되었습니다. 환승주차장까지는 왕복 20km이고 회사까지는 100km 정도되니 두 달도 안되었는데 벌써 2,000km 넘게 운행했네요. 그리 긴 시간은 아니지만 올 뉴 모닝의 장단점을 느끼기에 충분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운행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좀 정리했으니 구입을 고려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연비는 정말 좋은 편 제가 이용하는 패턴에서는 트립 기준으로 평균 15~16km정도 평균연비가 나와주니 예전에 비해서는 유류비 부담이 확실히 부담이 적습니다. 회사까지 왕복을 하면 기존 중형차의 경우에는 23,000원 정도 기름값이 들지만 모닝의 경우에는 11,000원 정도니 50% 절약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생활 정보 2015. 5. 10.
올 뉴 모닝 2012년식 실제 연비 테스트 해보니 동생이 타던 2012년식 올 뉴 모닝을 인수했습니다. 동생이 운전면허 따고 운전 해본다고 해서 구입한 차량인데, 운전이 서툴어서 그런지 거의 주차장에 세워놓기만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타던 차량이 오래되기도 했고 중형차라 출퇴근으로 사용하기에 기름값의 부담도 있어서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올 뉴 모닝 디자인은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 올 뉴 마티즈 타던 때와는 경차의 안정감도 많이 달라졌더군요. 배터리가 방전된 상태에 타이어도 스페어로 된 상태라서 긴급출동 불러 근처 정비소에서 타이어를 교체한 뒤 차량을 집까지 가져왔습니다. 동부간선도로를 경유하는 35km 정도 되는 되는 거리였는데, 구간에 따라 가다 서다를 반복하기도 해서 1시간 반 정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새 타이어로 교체하기.. 생활 정보 2015.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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