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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4

Martin 마틴 D-28 1977년 빈티지 어쿠스틱 기타

오늘 소개드릴 기타는 현재 메인 기타로 사용하고 있는 마틴 D-28 1977년식 기타입니다. 20년 가을부터 메인으로 사용할 한대의 기타를 찾기 위해 소위 기타 여행이라는 것을 몇 달간 했었는데요. 마틴, 깁슨, 로우든, 탐슨, 콜링스, 테일러 등등 좋다는 평이 있는 기타들을 쳐보면서 최종적으로 마틴 000-18GE 모델로 정착을 하려던 중, 혜성 같이 나타난 바로 이 기타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저에게 온 마틴 D-28 1977년식 어쿠스틱 기타입니다. 솔리드 스프루스 상판에 솔리드 로즈우드 측후판이 사용되었고 지판과 브릿지는 에보니가 사용되었습니다. 70년대 빈티지 마틴의 경우 특징적으로 그로버 헤드머신이 사용되었고, 트러스로드가 없는 구조입니다. 이 기타를 처음 봤을 때 ..

Martin 마틴 000-18 GE 1937 어쿠스틱 기타

오늘 소개할 기타는 마틴 000-18 골든에라 1937입니다. 지금의 마틴 어센틱 시리즈가 나오기 전에 마틴의 프리워 복각 모델인 골든에라 시리즈 중에 000-18 바디 1937 복각 모델입니다. 솔리드 아디론닥 스프루스 상판에 솔리드 제뉴인 마호가니 측후판이 사용된 기타로 44.5mm 너트와 롱 새들이 장착된 기타입니다. 특히 24.9의 숏스케일이 특징입니다. 프리워 시절에는 브라질리언 로즈우드와 마호가니를 측후판으로 기타를 만들었기 때문에 현재 복각 모델에 브라질리언 로즈우드가 사용되지 못하고 마다가스카 로즈우드가 사용되는 상황에서 어쩌면 제대로 된 복각은 마호가니로 만든 복각 모델뿐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빈티지 마틴 로고와 세월이 흘러 빛 바랜 헤드머신이 잘 어울리네요. 역시 마틴은 빈티지 마틴..

Martin 마틴 D-28 Authentic 오센틱 1941 어쿠스틱 기타

마틴 어센틱 시리즈는 마틴의 복각의 정점의 있는 기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러 기타회사들이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기타 모델을 리이슈해서 인기를 끌었었고, 그동안 마틴은 빈티지 시리즈, 골든에라 등등을 통해서 여러가지 시도를 했었습니다. 마틴은 어센틱 시리즈에서는 프리워 시절의 마틴 기타를 그대로 만드는 것을 시도하게 됩니다. 트러스로드가 없는 구조 픽가드를 붙이고 피니쉬하는 등 박물관에 보관된 기타를 토대로 복제하다시피 만들게 되는데요. 다만 벌목 금지인 브라질리언 로즈우드를 대신해서 마다가스카 로즈우드를 사용한 기타가 나오게 됩니다. OM-18 1933, D-28 1937, D-28 1941 등 시리즈등이 있는데, 이 중 특히 D-28 1941은 리어 쉬프트 브레이싱과 43mm 너트폭에 두껍지 않은 넥..

마틴 000-17 브릿지핀을 제페토 아마존 로즈우드핀으로 교체하기

지난 광복절에 새로 영입한 마틴 000-17의 브릿지핀이 검정 플라스틱 핀이더군요. 아무래도 중저가 라인이기도 하고 빈티지 컨셉이다보니 리퀴드메탈이나 에보니를 쓰지 않고 보다 텅텅거리는 플라스틱을 쓴 것 같기도 합니다. 마침 브릿지 우드와 같은 제페토 아마존 로즈우드 브릿지핀을 구입해 놓은게 있어서 엘릭서 스트링 교체하면서 브릿지핀도 교체했습니다. 핑거스타일의 경우에는 소리가 좀 더 명료한게 좋기 때문에 본이나 FWI, FMI를 사용하는게 낫지만 보컬 반주용일때는 좀 더 퍼지는 사운드가 노래에 더 잘 묻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우드핀을 선호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경험상 브릿지와 같은 우드핀을 쓰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서 에보니 브릿지에는 에보니핀, 로즈우드 브릿지에는 로즈우드 핀을 사용합니다. 제페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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