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은 가족들이 휴양하기 좋은 곳인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음식이 좀 심심하달까? 나름 맛집을 가봐도 그리 맛있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그렇게 괌의 음식에 대한 기대가 거의 없어진 출국 마지막날 간 식당에서 꺼져가던 식욕을 다시 찾았는데, 바로 태국음식점인 반타이 레스토랑입니다. 


투몬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는데 평일에는 런치 부페가 있고, 저녁은 5시 부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요일은 점심 부페가 없습니다. 



태풍으로 결항되었는데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를 피해 들어갔는데, 비 닦으라고 타올도 건네주시고 친철하더군요. 홀은 넓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있어서 좋습니다.




안쪽에는 BAR 자리도 있어서 1~2명 오신 경우나 대기하는 경우에 BAR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가게 현켠에 인테리어



런치 부페도 좋을 것 같네요.



강풍과 폭우가 내리는 날씨. 따끈한 국물이 필요한 시점.



메뉴가 워낙 많아서 고민되었는데, 참고로 여긴 다 맛있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마구 시키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 메뉴는 생선 튀김.



이 메뉴는 복음밥.



이 메뉴는 팟타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 맞아서 뜨끈한 국물이 필요해서 쌀국수를 시켰습니다. 4명인데 너무 많이 시킨거 같았으나 결국 맛있게 다먹었다는.



다 먹고 좀 부족해서 시킨 사떼(꼬치구이), 소스가 특히 맛있습니다.



어른 둘, 아이 둘, 아이들 음료수, 어른 맥주, 메뉴 4개에 사떼까지 해서 대략 10만원 좀 안되게 나온 것 같네요. 아이들이 괌에 와서 먹은 것 중에 가장 맛있다고 폭풍흡입을 하더군요. 이상 괌 맛집 태국음식점 반타이 레스토랑 방문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