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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자주 쓰는 단축키 모음 단축키를 잘 활용하면 맥을 좀 더 파워풀 하게 쓸 수 있다고 하던데, 실제로 자주 쓰는 단축키는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애플 맥 단축키 안내 참고 : https://support.apple.com/ko-kr/HT201236 제가 맥 사용시에 주로 사용하는 맥 단축키를 정리해봤습니다. 종류 기능 단축키 캡쳐 전체화면캡쳐 Command + Shift + 3 선택화면 캡쳐 Command + Shift + 4 언어 입력 한영변환 Command + Space 한자입력 alt + Enter 편집 복사 Command + C 붙여넣기 Command + V 이동 Command + alt + V (복사는 똑같음) 뒤로 삭제 fn + delete 저장 Command + S 작업 취소 Command + Z 전체 선택 Comm.. IT리뷰 2016. 10. 16.
인파로 블루투스 키보드 맥북프로 연결 사용기 맥북 프로에 연결해서 사용하던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가 문제가 생겨서(특정키가 안 눌리더군요) 갖은 방법을 동원해 봤지만 해결이 안되더군요. 애플 정품 키보드가 좋긴한데 가격이 너무 높아서(블루투스 키보드는 13만원 정도 합니다.) 대안을 찾아서 구입해봤는데, 결국은 맥북 프로에는 사용 못하고 애플 정품 유선 키보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문제의 인파로 블루투스 키보드입니다. Aliexpress 에서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로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 키보드랑 거의 똑같습니다. 아무래도 중국에서 생산 수입해서 유통 판매하는 것 같네요. 언뜻 봐서는 애플 키보드랑 거의 흡사합니다. 왼쪽 아래 펑션키들 구성이 똑같아서 저도 너무 큰 기대를 한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서 애플 키보드처럼 묵직하지 않고 배터리.. IT리뷰 2016. 10. 7.
디자인과 내구성이 좋은 지샥(G-Shock) 빅페이스 커플 왓치 여름 휴가를 다녀오면서 공항 면세점 시계 매장에 들렸는데, 가족 여행객을 겨냥한 건지 지샥 빅페이스 시계를 커플로 매칭해서 판매를 하더군요. 화이트 베이비 G를 와이프가 사고 싶어해서 들른 건데 얼떨결에 제 것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판매 전략을 알면서도 사게 된다는. 지샥이 모델별로 기능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빅페이스는 10만원 초반으로 비교적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시계입니다. 아무래도 면세점이라 시중보다 2~3만원 싼 거 같네요. 빅페이스 모델은 기능은 일반 전자시계 정도 기능인데, 한가지 좋은 기능은 월드 타임 기능이 있어서 해외 여행이나 출장시에 해당 도시를 선택하면 시간을 자동으로 변경해주는 기능입니다. 그 외에는 알람과 스톱워치, 그리고 라이트 기능 정도 밖에 없습니다. 기능을 줄여서 .. 생활정보 2016. 9. 13.
캘리그래피 연습을 위한 국민 붓펜 모나비 붓펫 구입 지난 주 문득 캘리그래피 작품들을 보면서 학교 다닐때 글씨 잘 쓴단 소리를 많이 들었다는 기억이 나더군요.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잘하는 것을 발견했을 때의 희열이란. 그래서 캘리그래피 관련 여러가지 정보들을 검색해보기 시작했는데, 여러가지 글쓰기 도구들이 있었지만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바로 모나미 붓펜입니다. 그래서 알파문구에 달려가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스펀지 펜이라서 그런지 가격은 천원 대입니다. 붓펜과 세필붓펜 해서 3천원 안되게 구입했네요. 세필붓펜에는 리필 잉크도 들어있네요. 생각해보면 필기구에 대해 관심도 많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미 가지고 있는 도구들도 많더군요. 왼쪽부터 이번에 구입한 붓펜, 세필붓펜, 파커 만년필, 짝퉁 몽블랑 만년필, 세미나에서 받은 샤피(Sharpie) 마커 펜입.. 생활정보 2016. 8. 29.
일렉 기타 싱글 전환 코일탭을 위한 푸시풀 톤포트 수리기 스윙 클래식 DC 모델을 사용중인데, 구입할 당시에 추가 비용을 들여서 톤포트를 푸시풀 포트로 바꾸고 싱글 코일 전환 기능을 추가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험싱 전환이 안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지만 귀차니즘에 그냥 놔뒀다가 지난 주말에 드디어 뒷뚜껑을 땄습니다. 2개의 험버커, 1 볼륨, 1톤, 3-way 스위치로 검색한 결과 아래 링크의 다이어그램을 찾았는데 비교해보니 배선이 영 다르더군요. 픽업셀렉터와 볼륨 포트는 맞는데 코일 탭을 위한 톤 포트 배선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배선도 참고 링크 : http://www.guitarelectronics.com/product/WD2HH3T11_01/Guitar-Wiring-Diagram-2-Humbuckers3-Way-Toggle-Switch1-V.. 취미기타 2016. 8. 16.
헐거운 유럽 기준 어댑터 국내 콘센트에 딱 맞게 수리하기 저렴한 가격때문에 해외직구를 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전자,전기 제품을 구입시에 아쉬운 점이 바로 아답터입니다. 물론 전압은 프리볼트로 전세계 어디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100~240V를 지원하는데요. 문제는 바로 콘센트에 꼽는 부분의 굵기가 유럽기준으로 맞춰져 있어서 국내에는 좀 헐겁다는 겁니다. 아래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페달보드용 파워 아답터인데, 콘센트에 꼽으면 헐거워서 전원이 가끔씩 나가곤 합니다. 국내 220V용 전원 플러그의 굵기와 비교해 보면 굵기 차이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러니 콘센트에 꼽아 놓으면 헐거워서 전원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됩니다. 기타 연습하다가 페달보드 파워가 갑자기 나가면 놀라기도 하지만 잦은 전원 차단으로 제품이 망가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더군요. 그래서 국.. 생활정보 2016.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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