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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BB크림 티안나게 잘 바르는 요령 몇년전만해도 남자가 BB크림을 바른다고 하면 화장하는 남자라고 놀리기 일쑤였는데 요즘엔 BB크림을 안바르면 이상할 정도로 많이 일반화가 된 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스모키 화장까지 하는 트렌디한 분들도 가끔씩 눈에 띄기도 하더군요. 저도 처음에는 아침에 바쁜시간에 귀찮다는 이유로 바르다 안 바르다를 반복했는데 자외선이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는 이유와 안 바른 날에는 피곤해 보인다는 말도 들어서 요즘에는 외출시에는 꼭 챙겨바르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바르다보니 노하우가 생겨서 그런지 회사 후배사원들이 어떻게 하면 티안나게 바르냐고 묻기도 하고 가끔 지하철에서 BB크림를 마치 경극배우처럼 바른 남자분들을 보기도 해서 그동안 BB크림을 바르면서 터득한 잘 바르는 요령에 대해서 한 번 얘기해볼까 합니다. BB크림에.. 생활정보 2013. 7. 23.
신체활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주는 EQ 스포츠 음이온 팔찌 Sea Shepherd 한정판 여름에 반팔을 입고 다니게 되면 왼쪽 손목은 시계가 있어 그나마 괜찮은데 오른쪽 손목은 허전한 것이 팔목에 무언가 끼워줘야 할 것 같은데요 오늘 소개드릴 팔찌는 스포츠등 아웃도어 활동에 도움을 주는 음이온을 방출해주는 EQ 팔찌입니다. 초당 1800개의 음이온을 발생시켜서 긍정적인 분위기와 신체 밸런스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뿐아니라 해양동물을 위한 생태계 보존을 위해 애쓰는 Sea Shepherd 한정판으로 팔찌 하나가 판매될때마다 $3 달러씩 해당 단체에 기부가 되는 착한 제품입니다. 특히나 Sea Shepherd 의 스컬 로고가 강렬해서 남자들에게 잘 어울릴만한 아이템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기존 EQ 제품에 EQ로고 자리에 Sea Shepherd 로고가 있는 제품 박스입니다. 제품 뒷면에는.. 건강운동 2013. 7. 11.
다빈치의 일대기 모나리자는 왜 루브르에 있는가? 도서 리뷰 신혼여행으로 루브르 박물관을 갔을때 모나리자를 보기위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반경 25m는 족히 되어보이는 바리케이트 때문에 가까이서 볼 수도 없고 멀리서 사진한장 남겼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만 해도 예술에 대한 역사적 배경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하다 시피했었고 그림과 화가가 매칭이 안되기도 했었기 때문에 그냥 아는 그림이고 모르는 그림이고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그 후에 '르네상스 창조경영' 에 대한 책과 강연을 듣고 나서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을 그렸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단순한 지식에서 르네상스 시대를 풍미했던 기술,문화,의학 모든 분야에서 출중했던 천재적인 예술가로서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네요 오늘 소개드릴 책은 다소 도발적인 제목의 '모나리자는 왜 루브르에 있는가?' 입니다. 간단히 .. 문화생활 2013. 7. 9.
직장인에게 딱 맞는 다이어트 방법 2-Day 다이어트 도서 리뷰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다가오면 다들 한 번쯤 생각하는 것이 다이어트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수영복을 입기 위해 그동안 풀어주었던 뱃살들을 넣고자 노력하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간헐적 단식이라는 새로운 다이어트 패러다임이 소개되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요없는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웹서핑을 통해 간헐적 단식에 대해 찾아보면서 어떻게 하는 것인지에 대한 정보를 찾아봤지만 일주일에 5일을 평소처럼 먹고 2일을 단식을 하면서 꾸준히 운동을 하라는 답밖에는 얻지 못했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2day 다이어트는 바로 이 간헐적 단식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는 가이드 북이라고 할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5일과 2일의 식.. 문화생활 2013. 7. 7.
적게 일하고도 많이 성취하는 사람의 비밀 도서 리뷰 요즘 신규사업 프로젝트를 2개 진행하고 있는데 거기에 새로운 사업 발굴도 진행하면서 업무 프로세스 개선 T/F도 하다보니 생전 안하던 야근을 밥 먹듯이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오전 회의 하고 오후에 회의 두 개 하고 나면 책상에 제대로 앉아보지도 못하고 퇴근시간이 되기 일쑤입니다. 물론 회의도 업무긴 하지만 책상에 앉아서 생각도 하고 정리도 하고 문서도 만들고 해야 업무가 진행이 되기때문에 이런 일들은 보통 퇴근 시간이후에야 하게 됩니다. 한달가까이 이런 생활을 하다보니 드는 생각은 '이래서는 안되겠다, 뭔가 개선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였습니다.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책이 있어서 소개드릴까 합니다. '적게 일하고도 많이 성취하는 사람의 비법' 이라는 책인데요 특히 하루 업무시간중에 불필요한 일들.. 문화생활 2013.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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