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크루즈와 코스로 갈만한 칠리 크랩 전문점으로 점보 씨푸드를 추천해서 크루즈 끝나는 시간으로 사전에 예약을 했는데요. 리버크루즈 관람을 마치고 점보씨푸드 리버사이드점에 갔는데 예약이 안되어 있답니다. 첨에 몰라서 한 곳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확인을 해보니 리버사이드점과 리버워크점이 있는데 예약이 리버워크 점에 되어 있더군요. -_-  


리버사이드 점에서 기다리면 40분이 걸린다고 하여 리버워크로 이동했는데, 아이들과 같이 걷다 보니 생각보다 거리가 꽤 있었습니다.  20분 걸려서 갔는데 이런 리버사이드보다 뷰가 안 좋습니다. 리버사이드는 강 바로 옆에 테이블이 있는데, 리버워크점은 좀 안쪽에 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기다렸다 먹을 걸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예약한게 있어서 자리는 금방 앉았습니다.



칠리 크랩 먹으러 간거니 칠리크랩을 하나 주문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아이들 먹기에는 좀 매운 듯 하더군요.



그래서 추가로 주문한 게살 볶음밥입니다. 아이들 밥을 먹여야 할 것 같아서 시킨건데 생각보다 칠리 크랩과 궁합이 잘 맞아서 아이들이 잘 먹더군요.



기대가 커서 그런지 칠리 크랩이 완전 맛있다는 생각은 안 들었지만, 배고픈 상태에서 리버사이드에서 리버워크까지 걸어와서 그런지 맛있게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혹시 칠리크랩 먹으러 점보씨푸드 가실때는 리버사이드와 리버워크 잘 구분해서 가시기 바랍니다. 이상 점보 시푸드 갤러리 리버워크에서 칠리 크랩 먹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