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골프정보83 골프 필드 라운딩 용어 설명 골프 초보분들과 골린이분들을 위해 골프 필드 라운딩시에 자주 나오는 용어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첫 라운딩 머리 올리러 가시기 전에 한 번 읽어보고 가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네요. 용어설명부킹골프장 라운딩 티옵시간 예약을 뜻합니다.조인보통 4명이 한팀으로 예약을 하는데, 인원이 모자르거나 같이갈 동반자가 없을 때 팀원이 부족한 티옵시간에 같이 치는 걸 말합니다. 클럽하우스골프장 건물, 컨트리 클럽의 중심이 되는 건물로 프론트, 라커, 사우나, 레스토랑, 상점등이 있는 건물입니다. 골프장을 가면 주차하기전에 클럽하우스에 차를 대면 골프백과 보스턴백을 내려줍니다. 그늘집이 따로 있는 경우도 있으나 클럽하우스에 그늘집이 같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늘집전반 9홀을 마치고 대기 시간이 길 때 쉬면서 .. 골프정보 2024. 5. 22. 더보기 ›› 골프 라운딩 OB 타수 계산 방법 골프 라운딩 가면 티잉그라운드에서 호쾌하게 날리는 드라이버 샷을 기대하지만 열려 맞아서 슬라이스가 나거나 너무 감아서 훅이나서 OB가 나서 죽으면 참 속상한데요. 초보 골린이 때 티샷에서 OB가 났을 때 1 벌타 인지 2 벌타 인지 헷갈려 했던 경험이 있어서 정리해 봅니다. OB는 Out of Bound 의 줄임말로 홀 경계선 말뚝을 넘어가는 경우에 선언되는데요. OB가 나면 1 벌타가 맞습니다. 다만 OB가 나면 원래는 티샷 했던 곳으로 다시 돌아와서 다시 쳐야 하는데, 보통 국내 골프장의 경우 진행을 빠르게 하기 위해 OB티에서 세컨샷을 하게 되기 때문에 OB 1 벌타 + OB티 1타 (티샷 다시 친걸로 계산) 하여 2타를 추가하는데요. 그래서 OB를 하고 세컨샷을 칠 때는 이미 3타를 친셈이 되는 .. 골프정보 2024. 5. 19. 더보기 ›› 어프로치 거리가 필드에서 안 맞을 때 대처 방법 이번에 지인들과 야간 라운딩을 다녀왔는데 여러 종류의 공을 가지고 라운딩을 하면서 어프로치 관련해서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현재 테일러메이드 디스턴스 플러스 2피스 공을 주로 사용을 하는데 라운딩 중에 3피스 우레탄 커버 타이틀리스트 Pro V1이랑 테일러메이드 4피스 우레탄 커버 TP5x 등의 상태 좋은 공들을 줍게 되어 플레이 해보니 어프로치 거리가 평소보다 너무 짧게 떨어지는 겁니다. 20m 어프로치를 했는데 15m도 안 가서 서버리더군요. 테일러메이드 디스턴스 플러스 골프공 라운딩 후기 참조 ( https://kkwaks.net/1570 ) 저의 경우에는 그린 주변에서 클럽 2개 가져가기 귀찮아서 60m 이하의 거리는 56도 웨지로 다 커버하고 있는데요. 제가 쓰는 2피스.. 골프정보 2024. 5. 17. 더보기 ›› 골프 거리측정기 구매시 고려할 사항 최근에 부쉬넬에서 슬로프 기능 되는 초경량 거리측정기인 부쉐넬 A1이 나와서 광고하던데 무게가 145g 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사용 중인 22년도에 구입한 캐디톡 미니 HD는 3년 전에도 138g 으로 나왔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완전 뒷북이긴 하지만 제가 현재 사용중인 거리측정기를 소개하면서 거리측정기가 어떤 기능이 꼭 필요한지에 대해서 좀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아직 박스를 가지고 있단. 누가보면 신제품 리뷰인줄. 이제 추천해도 구입 불가. 일단 작고 가벼워야 합니다. 보통 거리 측정기를 파우치에 넣어서 허리 벨트에 달고 다니는데요. 일단 무거우면 벨트가 쳐지게 되기 때문에 일단 가벼운게 좋습니다. 크기가 작다면 굳이 파우치 필요없이 주머니에 넣어 다닐 수도 있구요. 그래서 복잡한 기능이 많은 것 .. 골프정보 2024. 5. 5. 더보기 ›› 퍼팅 방향성을 좋게 만드는 그립 방법 말렛 퍼터, 더블와이드 타입의 세미 말렛퍼터를 사용하다 올해 시즌을 위해 SIK Pro C 블레이드 퍼터로 변경했는데요. 바꾸고 초반에 가벼워진 무게 탓인지 블레이드의 특성때문인지 임팩트 할 때 퍼터가 흔들리면서 방향이 안 좋아지더군요. 보통 말렛이 390g이고 블레이드가 360g 정도로 무겁기도 하고 무게 배분을 좌우로 펼쳐 놔서 아무래도 임팩트 할 때 직전성에서는 말렛이 더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블레이드로 바꾸고 나서 가벼운 무게에서 오는 조작성이 좋아져서 퍼팅 백스윙을 보다 짧게 할 수 있는 부분이나 거리를 맞추는 것이 더 편해져서 블레이드 퍼터를 포기할 수 없었는데요. 블레이드 퍼터로 바꾸고 첫 라운딩을 나갔을 때 역시나 스크린에서 연습할 때처럼 임팩트시에 퍼터가 흔들리는 느낌이 있더.. 골프정보 2024. 5. 3. 더보기 ›› 아이언 로프트 세팅 및 웨지 거리 맞추는 방법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언은 고진영, 박현경 선수가 사용하는 아이언인 브릿지스톤에서 나온 221CB 입니다. 국내에서는 피팅샵 전용 헤드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여러 샤프트 조합으로 특주할 수 있는 아이언입니다. 저는 다이나믹 골드 105g S200 샤프트로 세팅해서 5번부터 P까지 사용하고 있는데요. 단조 캐비티백으로 잘 맞았을 때에 부드러우면서도 쩍 하는 타감이 정말 일품입니다. 거리의 편차도 많이 없구요. 물론 제대로 정타 못치면 20m 덜 나가는, 관용성 같은 건 없는 채이니 이쁘다고 구입하시는 건 말리고 싶네요. 221CB가 중상급자 대상으로 나온 아이언이다 보니 요즘 나오는 초중급자 아이언에 비해 로프트가 좀 누워져 있는데요. 저의 경우에는 아이언 전체 로프트를 2도 정도 더 세워.. 골프정보 2024. 4. 2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