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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리뷰293

벨킨 아이패드 에어2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개봉기 기존에 아이패드에 로지텍에서 나온 키보드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가장 불편한 점이 왼쪽 TAB 버튼이 Q키와 겸용이고, A키는 Caps Lock과 같이 사용하고 있어서 TAB이 필요할 때 fn 키를 같이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타자시 손가락의 위치가 일반적인 키보드의 느낌보다 왼쪽으로 치우치게 되어 상당히 어색한 부분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그동안 불편했던 점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키보드 케이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케이스는 아래 리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5/01/28 - 아이패드를 노트북으로 로지텍 울트라씬 키보드 폴리오 i5 케이스 이번에 새로 구입한 아이패드 에어2 용 키보드 케이스는 바로 벨킨 얼티밋 키보드 케이스인데요. 가격은 10만원대 .. IT리뷰 2015. 8. 21.
MS 오피스 현재 설치된 제품에만 유효합니다 오류 해결 방법 저의 경우에는 오피스 2007과 오피스 2013이 같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2007 버전을 삭제하니 오피스 파일을 윈도우 탐색기에서 더블클릭으로 열 때, '해당 작업은 현재 설치된 제품에만 유효합니다' 라는 에러창이 뜨고 오피스가 실행이 안되더군요. 해결 방법은 간단합니다. 오피스를 복구하면 되는데요. 제어판 --> 프로그램 및 기능 에 들어가셔서 프로그램 리스트에서 현재 설치되어 있는 오피스 프로그램을 찾습니다. 리스트에서 오피스를 선택하고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변경/제거가 나오는데 변경을 클릭하면, 오피스 팝업이 뜨게 됩니다. 여기서 복구를 선택하고 시작하면 오피스가 자동으로 복구를 진행합니다. 복구를 마치면 재부팅하라고 나오는데 재부팅 하고나서 오피스 파일을 더블클릭해서 실행해보니 오류가 해결되네요.. IT리뷰 2015. 8. 4.
기업 규모에 따른 빅데이터 도입 방식과 과제 선정 피터 틸(Zero to one의 저자,벤처투자자)은 '빅데이터' 라는 단어를 언급하는 스타트업을 조심하라고 얘기했지만 사기성 짙은 트렌디한 단어로 치부하고 넘어가기에는 여전히 빅데이터 기반의 데이터분석은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혁신을 위해 중요합니다.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답도 데이터 안에 있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사업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전략과 미래 먹거리에 대한 인사이트가 데이터에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경쟁이 심한 사업분야라면 경쟁자와 차별화된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데이터 분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이 막상 빅데이터를 도입하려면 생각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오픈소스 기반으로 직접 구축할지 상용 솔루션을 구입해서 할지, 자체 서버를 구입할지, 클라우드를 이.. IT리뷰 2015. 7. 21.
레온 USB 3.0 허브 겸용 카드 리더기 교체 그동안 사용하던 슈퍼리더(SuperReader) 허브 겸용 카드리더기를 교체했습니다. USB 포트가 추가로 있어서 외장하드나 아이폰을 연결하는데 사용하하고 카드리더기로도 편리하게 사용했는데요. 단 한가지 불편한 점이 바로 속도였습니다. PC도 USB 3.0을 지원하고 외장하드도 USB 3.0 지원 제품인데 중간 허브가 USB 2.0 제품이라서 동영상 파일을 외장하드로 옮길 때 걸리는 속도가 너무 오래 걸리더군요. 물론 PC에 직접 꼽으면 되긴 하지만 매번 본체에 연결하기는 귀찮고 해서 적당한 제품을 찾아 보기 시작했는데 예전에 슈퍼리더 외장형 USB 3.0 지원 제품이 단종되었는지 내장형 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가장 비슷하면서도 저렴한 Reon USB 3.0 허브 겸용 카드리더기를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 IT리뷰 2015. 7. 16.
페블(Pebble Watch) 스테인리스 스틸 스트랩 교체기 페블 킥스타터 에디션(Kickstarter Edition)의 스트랩이 끊어져버렸습니다. 하긴 2년 가까이 차고 다녔으니 끊어질 만도 하죠.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에서 스테인리스로 된 22mm 스트랩을 2개 주문했는데 보름만에 도착했습니다. 5불짜리와 3불 짜리 2개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서 깜짝놀랬네요. 일단 기존 우레탄 시계줄을 탈거하고 새로온 시계줄 중 좀 더 비싼 걸로 갈아봅니다. 갈고 보니 약간 페블 스틸 느낌도 나는 것이 업그레이드 한 것 같은 느낌이네요. 시계줄이 가운데 줄은 유광이고 측면 두 줄은 무광 스크래치 느낌이라서 심심하지 않고 세련된 느낌입니다. 시계를 푸는 방법은 버클 옆에 버튼을 눌러서 빼는 방식입니다. 전에 방식보다 착용이.. IT리뷰 2015.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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