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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리뷰293

편리함과 디자인이 조화된 아이폰6/6s용 디자인스킨 F1 링케이스 스마트폰 뒤에 링 형태의 악세사리 붙여서 그립력을 높이고 스탠드로도 활용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편리하긴 하지만 툭 튀어나와 있어 뒷면으로 올려 놓기는 안 좋고 한 번 붙이면 떼서 쓰기엔 안 좋은 면이 많은데요. 이번에 디자인스킨에서 이런 링 악세사리가 포함된 케이스가 출시되었네요. 단순한 화이트 컬러인 줄 알았는데 화이트 펄이어서 반짝반짝 합니다. 중앙에 장착된 링을 필요할 때만 꺼내서 사용할 수 있고 안 쓸 때는 케이스 안으로 쏙 넣을 수 있습니다. 링은 알루미늄 재질로 360도로 돌아가도록 되어 있네요. 360도로 돌아가긴 하지만 한 칸씩 돌면서 고정되는 스타일이라서 스탠드로 사용 가능하도록 고정도 됩니다. 스마트폰이 닿은 부위는 부드러운 재질의 그레이 색상이고 화이트펄 부분은 단단한 재질로 되어 .. IT리뷰 2016. 2. 29.
클래식함과 기술이 조화된 플랜트로닉스 백비트 센스 블루투스 헤드폰 사용하던 이어폰의 단선으로 지난주 내내 340g의 AKG 헤드폰을 쓰고 다녔더니, 머리도 보기 싫게 눌리고 레퍼런스 헤드폰이라서 출근 길에는 베이스가 거의 안들리더군요. 대신 영하 15도를 오르내리는 한파에 귀마개로는 참 좋았습니다. 아무튼 출퇴근용으로 그리고 사무실에서 집중할 때 사용할만한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필요해서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다시 블루투스 헤드폰을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이폰7에는 두께를 줄이기 위해 이어폰 단자가 없어질 거란 소문도 있고 해서 말이죠. 요즘 아이유를 모델로 광고하는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이 대세긴 하지만 너무 크고 귀를 덮는 헤드폰은 무게때문에 머리도 눌리고 여름에는 땀도 차기 하기 때문에 일단 제외했습니다. 귀만 살짝 가릴 정도로 되면서 장시간 착용해도 무겁게 느껴지지.. IT리뷰 2016. 1. 27.
페블(Pebble) 스마트워치 쉽게 다시 연결하기 페블 스마트워치 새 모델들이 많이 나왔지만 아직 킥스타터 에디션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이제는 페블 클래식이 되었더군요. 페블을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것중에 하나는 거리가 멀어져서 연결 해제되었을 때 다시 연결 자동으로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사용하는 모델이 오래된 모델이라 요즘 페블 모델은 될지도 모르겠네요. 아래는 연결 해제된 페블 사진. 다시 연결을 하려고 페블 앱을 열어서 커넥트 하는 걸 해봤자 다시 인식되지 않습니다. 이미 블루투스 기기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블루투스 기기를 찾을 수 없는 상태인데요. 이럴 때 페블 연결을 다시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바로 모바일폰의 블루투스를 껐다 키는 방법입니다. 그럼 바로 블루투스 연결이 복구되면서 페블이 연결됩니다. 모바일 폰의 사정거리.. IT리뷰 2016. 1. 21.
헤드폰 단선 걱정 덜어주는 4극 L자 플러그 연결해서 사용하기 출퇴근 길에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음악을 많이 들으실 텐데요. 제가 사용하는 헤드폰은 AKG에서 나온 K551인데 케이스를 장착하면 플러그를 꼽을 수가 없습니다. 요즘 나오는 이어폰인 경우 아이폰에 케이스를 씌워도 연결이 가능하게끔 플러그 크기를 줄이고 단선 방지를 위해 ㄱ자 플러그 사용하는 제품이 많은데 하나도 적용 안되어 있네요. 아래처럼 플러그 두께가 두껍기 때문에 케이스 간섭으로 끼울 수 없습니다. 아래와 같은 연장선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헤드폰 케이블 길이가 일반적으로 1m 가량 되다보니 연장선을 연결하면 너무 길어지게 되어서 사용이 매우 불편합니다. 그래서 구입한 제품이 바로 4극 L자플러그입니다. 플러그가 두꺼워서 케이스 장착시에 연결이 어렵거나 일자 플러그의 경우 스마트폰에 연결 시 단선의.. IT리뷰 2016. 1. 14.
아이폰6/6s용 카드수납 케이스 슈피겐 슬림아머 아이폰6 를 사용중인데 카드가 2장 수납이 되면서 보호력도 좋은 슬림한 카드수납 케이스를 찾다가 발견한 것이 슈피겐에서 나온 슬림 아머입니다. 슬림한 카드 수납 케이스의 경우에는 액정쪽 높이를 낮춘 제품이 많은데 비해 슈피겐 슬림아머는 비교적 높아서 떨어졌을때 아이폰 보호 측면에서는 더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슬림하면서도 카드 2장이 수납되는 케이스입니다. 색상은 티타늄으로 주문했네요. 포장을 벗기니 비닐에 한 번 더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반짝반짝 재질의 티타늄 색상입니다. 슈피겐 마크가 색상없이 음각으로 된 것이 마음에 드네요. 슬라이드를 아래로 내리면 카드 수납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들어가는 부분은 에어 쿠션 기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테두리는 쫀쫀한 느낌인데 반해 아이폰 .. IT리뷰 201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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