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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리뷰293

아이폰을 잘 쓰고 싶다면 : 더미에게 물어봐! iPhone 해외에서는 상당히 인기있는 더미 시리즈가 국내에 상륙하게 되었는데 그 첫 도서가 바로 더미에게 물어봐! iPhone for dummies 입니다. 앞에 더미에게 물어봐! 를 왜 붙였는지 이해는 잘 안가지만 원서의 뜻 그대로 풀이하면 바보들을 위한 아이폰(iPhone for dummies) 입니다. 더미시리즈는 여러가지 다양한 분야의 초심자를 위한 책으로 유명한데 컴퓨터 프로그램 쪽에서도 상당히 많은 책들이 나오고 있어서 이미 원서로 익숙합니다. 몽상팬더는 아이폰 3Gs 를 1년 넘게 사용하고 있어서 이제 모르는 기능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 더 배울 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혹시나 아직도 모르고 있는 아이폰의 기능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도서 리뷰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다.. IT리뷰 2010. 12. 31.
맥북에어가 덜 부러워지는 맥북프로 SSD 장착기 맥북프로 13인치를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에 출시된 맥북에어 13인치를 보고 나서는 지름에 대한 유혹이 참기가 힘들어 지더군요 지름신을 부르는 맥북에어의 두가지 큰 장점은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1. 가벼운 무게 : 무려 700g 이나 차이가 납니다. 2. SSD 장착으로 빠른 속도 그래서 맥북에어에 대한 지름신을 좀 줄이는 차원에서 맥북에어를 구입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선택을 해봤습니다. 바로 기존 HDD를 SSD로 교체하는 방법이지요 ^^ 결과는?? 한 마디로 대만족입니다. 그럼 맥북프로 SSD로 교체한 번 해볼까요?? ^^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저의 맥북프로 13인치 2010 모델입니다. 오늘 수술에 사용될 2가지 핵심 제품입니다. 왼쪽은 Intel X25-M SATA SSD 160GB 이고 오른쪽.. IT리뷰 2010. 12. 31.
서브카메라 득템 : 캐논 100IS Black 뒷북 구입기 지금 사용하는 니콘 D7000이 예전에 사용하던 캐논 5D 보다는 작고 가볍긴하지만 그래도 DSLR이기 때문에 렌즈 장착하면 1kg이 되므로 보통 특별한 일이 없을 때 들고 다니진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보통 DSLR 없는 경우에는 아이폰으로 해결했었는데 아무래도 사진의 퀄리티 부분에서 좀 아쉬운 점이 있어서 (아이폰 3Gs거든요) 서브 카메라를 물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선택의 기준은 1. 싸야 한다. 구모델도 상관없음 2. 작고 가벼워야 한다. 3. 적당한 화소에 HD 동영상이 되면 좋겠다 정도의 기준으로 물색하다보니 과거에 눈독 들이고 있었던 100IS가 물망에 올랐습니다. 출시된지 좀 된 모델이라서 4GB 메모리와 정품배터리 및 정품 케이스 포함된 가격이 16만원정도에 구입 가능하면서 슬림을 넘어서 .. IT리뷰 2010. 12. 29.
아이폰 3Gs 꽃단장 : Incase Snap Case 아이폰 사용 1주년을 맞아 리퍼도 했는데 예전에 쓰던 케이스를 계속 쓰기엔 미안해서 그동안 눈여겨 봤던 후배가 사용하는 케이스를 찾아보던 중 말도 안되게 저렴한 Incase Snap Case 를 발견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정품 케이스가 아니어서 살짝쿵 실망은 했지만서도 장착해보니 정품 케이스와 별반 사용상의 차이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정교하군요 카피인지 정품 벌크인지는 알 수 없지만 서도 정품가격에 1/3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아주 만족합니다. 이 케이스의 특징은 구멍이 송송 뚫려있다는게 특징이고 기능적으로 손에 착 붙도록 해줍니다. 음각으로 새겨진 Incase 마크가 보이네요 상당히 얆기때문에 무게감도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전면 안테나도 개방되기 때문에 수신율 저하도 걱정 안해도 됩니다... IT리뷰 2010. 12. 25.
아이폰으로 진정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 벅스 Save 이용권 몽상팬더가 많은 스마트폰 중 아이폰을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아이팟 때문입니다. 음악을 즐기는데 있어서 이미 아이팟은 우월한 존재감의 플레이어 중에 하나이고 거기에다가 인터넷과 각종 어플을 이용할 수 있는 휴대폰 기능까지 있다니 고민할 필요가 없었지요. 하지만 아이팟에도 불편한 점이 하나 있으니 바로 음악을 사용자가 직접 아이폰에다가 넣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듣고 싶은 음악을 직접 iTunes에서 구매를 하거나 음악 파일로 등록해서 아이폰으로 옮겨야 하는 것이죠. 몽상팬더의 경우에는 3200곡 까지 넣고 다니다가 최근에 용량관계로 2000곡까지 줄이게 되었는데 문제는 이렇게 많은 곡을 넣고 다니지만 듣고 싶은 음악이 아이폰에 없으면 결국 못듣게 된다는 점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서비스는 음악을 .. IT리뷰 2010.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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