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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사진들을 위젯으로 만들어주는 intagme.com 오늘 소개드릴 서비스는 인스타그램 사진들을 위젯 형태로 만들어서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는 http://www.intagme.com 입니다. 블로그에 프로필 사진을 올려놓기는 좀 부담스럽고 적용을 안하자니 좀 심심하고 해서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을 슬라이드쇼로 적용해봤습니다. 사이트는 심플하고 위젯만 딱 적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위젯은 크게 두가지 형태로 제공되는데 슬라이드쇼와 그리드 형태 중에 골라서 적용하시면 됩니다. 1. 슬라이드쇼는 인스타그램 ID와 사이즈만 적용하면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보더가 15px 정도 붙으니 사이즈 정하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그리드는 슬라이드 쇼에서 Layout(열,행 개수)과 Photo Padding(사진끼리 간격)을 추가 입력하면 쉽.. IT리뷰 2013. 10. 7.
타이어 펑크없이 바람이 샌다면 공기주입 노즐을 의심해봐야 어제 마트를 가기위해 차를 타려고 보니 조수석 뒤쪽 타이어가 육안으로 보기에도 바람이 많이 빠져 있더군요. 타이어를 교체한지 2주밖에 되지 않아서 혹시나 펑크라도 났으면 어쩌나 싶어서 마트에 있는 정비소에 갔습니다. 타이어 상태를 보더니 새 타이어라고 타이어를 교체한 곳에 가서 확인하는게 좋겠다고 임시로 타이어 공기만 주입해 주더군요 그래서 오늘 단골 카센터에 방문해서 점검했는데 타이어 사이드 밑과 밑면을 육안으로 다시 봐도 별다른 펑크나 상처는 없었습니다. 간단한 점검후에 카센터 부장님이 분무기를 가져오시더니 타이어 휠 주변 양쪽 사이드에 뿌렸는데 알고보니 비눗물이었습니다. 특별한 외상이 없는 경우에 바람이 새는 곳을 찾기위해 비눗물을 이용하시더군요 결국 공기가 새는 곳을 찾았는데 바로 공기주입노즐이었.. 자동차 2013. 10. 7.
IT관련 이북(pdf)을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는 IT eBooks 사이트 오늘 소개드릴 사이트는 IT 관련 이북(pdf)을 무료로 다운받아서 볼수 있는 IT eBook 사이트입니다. 주소는 www.it-ebooks.info 구요 국내에 번역되어 출판되는 웬만한 IT 프로그래밍 관련 도서들은 다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다만 영어 도서만 있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겠네요 사이트에 접속하면 다운로드가 가장 많이 된 책부터 쭉 나와 있습니다. 역시 Javascript와 모바일 개발관련 도서가 대세군요 C와 C++은 언제나 인기있는 도서가 아닐까? 싶네요 왜냐면 학교에서 배우기 때문에? ^^ 새롭게 발간된 책들도 리스트업 되어 있고 도서 제목이나 저자, ISBN, 또는 구글이나 아마존 검색을 통해서 원하는 도서를 찾아볼.. IT리뷰 2013. 9. 27.
APT-X 코덱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헤드폰 크리에이티브 WP-350 선없는 편리함 때문에 블루투스 헤드폰을 사용하지만 딱 한가지 불만은 역시나 음질입니다. 블루투스 기본 코덱으로 전송시 추가 압축을 하기 때문에 안 그래도 압축된 MP3 파일을 재차 압축하게 되면 예민하지 않더라도 디테일이 날아가버린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기 쉽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이런 음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APT-X 코덱을 지원하는 크리에이티브 WP-350 블루투스 헤드폰입니다. APT-X 는 기존 가청 주파수 대역인 20~22,000Hz 을 전송하여 기존 블루투스 헤드폰과는 다른 섬세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APT-X 코덱을 이용하려면 송신기(스마트폰)과 수신기 모두 APT-X 를 지원해야 하지만 삼성 갤럭시 S3 부터 탑재가 되어 있으니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삼성 스마트폰에는.. IT리뷰 2013. 9. 24.
미국 캘리포니아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인앤아웃(IN-N-OUT) 버거 미국 동부에 사는 사람이 캘리포니아에 놀러오면 관광객처럼 꼭 들른다는 인앤아웃(IN-N-OUT) 버거를 가봤습니다. 산호세 날씨는 참 따스하고 하늘도 푸르고 공기도 맑고, 샌프란시스코는 바람 많이 불고 춥던데 일교차가 심한거 빼면 날씨는 정말 살고 싶을 정도로 좋은 날씨였습니다. 인앤아웃 버거 홈페이지를 슬쩍 가보니 역사가 1948년 부터 더군요 후아~ 도착한 시간이 3시가 다 된 시간이었으나 안과 밖에 사람들과 차도 많고 줄도 엄청 길더군요. 기다리는 동안 메뉴판을 점검해보니 메뉴는 무지 단순합니다.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가보면 메뉴판 앞에서 뭘 주문해야할지 매번 망설이는데 그걸 필요가 없는 간결한 메뉴가 맘에 들더군요. 버거 + 감자튀김 + 음료 이렇게 나쥐어져 있습니다. 같이 간 지인이 추천한 방법으.. 여행맛집 2013.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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