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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된 콜트 어쿠스틱 기타 SF-1F 브릿지 수리
요즘에 여자분들 중에 기타 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바디 사이즈가 작은 OM 바디 기타가 인기가 많아졌지만 사실 예전에는 거의 드레드넛 방식의 기타 한 종류를 선호했었지요. 바디가 작기때문에 연주의 편리함은 있지만 앰프 연결하지 않고 연주를 하면 소리가 좀 작고 풍성하지는 않거든요. 아무튼 13년 된 콜트 기타가 소리가 좀 작고 답답해진거 같아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다녀오는 김에 브릿지와 브릿지 핀도 교체했습니다. 확실히 수리하고나니 소리도 커지고 또랑또랑해졌네요. 탑솔리드로 10여전 전에 30만원 이상하던 모델이라 나름 중급입니다. 지금은 값비싼 국산 수제 기타였다는. 피쉬맨 프리앰프도 달려있어서 녹음시에도 편하고 가끔씩 앰프에 연결해야할 때 요긴하게 사용했지요. 소리가 그리 좋은 편..어쿠스틱 기타줄 잘 감는 팁 3 가지
지난 주말에 결혼식 축가가 있어서 어쿠스틱 기타 줄을 교체했는데, 교체하다가 문득 오랜기간동안 기타를 치면서 터득한 기타 줄 가는 팁 몇 가지를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포스팅해봅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어쿠스틱 기타를 치기 시작했으니 햇수로는 25년이나 기타를 친 셈이네요. 요샌 하도 띄엄띄엄 치기 때문에 경력에 비해선 그리 잘 치진 못합니다. # 기타 줄 적당한 길이로 자르기 우선 기타 줄을 교체할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바로 어느 정도 길이로 자르느냐 입니다. 너무 길게 자르면 줄이 겹쳐져서 감기게 되고 너무 짧게 자르면 덜 감기면서 튜닝 안정감도 떨어지고 너트와 줄감개 간의 각도가 줄어들어 적당한 텐션이 만들어 지지 않게 됩니다. 제가 기타 줄 자르는 길이 기준은 6번줄의 경우 줄감개 사이..기아 모하비 미끄러지는 핸들을 위한 레이싱 핸들커버 장착
모하비 핸들은 차 덩치에 비해 상당히 부드러운 편인데요. 핸들 상단에 우드 부분이 얇고 미끄러워서 손이 좀 크고 땀이 좀 많은 편인 저한테는 계속 미끄러지더군요. 그래서 모하비에 장착할 핸들 커버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핸들 커버를 장착하고 나니 두툼한게 손에 딱 맞고 미끄러지는 부분도 없어지니 운전이 좀 더 편해진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커버를 씌운 거라 핸들 열선 기능을 못 쓰는게 아닌가 싶긴 하지만 아직 봄이니까요. 한가지 구입시 참고하실 내용은 모하비 핸들 사이즈는 380cm 입니다. 간혹 핸들 커버 판매 안내 문구에 370cm 지만 가능하다고 되어 있던데 핸들 커버 장착이 워낙 빡빡하기 때문에 사이즈에 맞게 구입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구입시에 디자인 적인 부분에서 레드 스티치가 들어간 핸..기아 모하비 14년식 실제 평균 연비 측정
14년식 모하비 KV300의 공식연비는 풀타임 4륜에 2톤이 넘는 무게에 비해 10.2km/L 이니 그리 나쁜 편은 아닙니다. 모하비를 중고로 인수한 후 약 3주간의 운행하면서 평균연비를 측정해본 결과를 보니 실제 연비도 그리 나쁘지 않네요. 아침 저녁으로 왕복 40km 정도의 간선도로 운행과 주말에 시내 주행 및 나들이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 상의 평균 연비는 9.5km 정도 되는데, 속도를 내는 구간이 늘어나면 10km 이상으로 올라갔다가 시내 주행이 많아지거나 정체가 되면 8km 대로 떨어집니다. 차량 무게와 사륜때문에 실제 연비가 많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비교적 비슷한 것 같습니다. 모하비 차량 전에 타던 하이랜더의 경우에는 200kg정도 가벼운 무게에 휘발유 2400cc 차량이..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