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한달동안 열심히 공부한 댓가(?)로 자기 용돈 보태서 어벤져스 레고를 산다고 해서 홈플러스에 갔는데, 타노스와 아이언맨 등이 들어간 76107이 있더군요. 


그런데 옆에서 첫째가 76102를 같이 사야 한다고 해서 봤더니, 76107에 비행선과 76102 비행선이 합체가 됩니다.


요즘 레고가 어렵다고 하던데, 이제 합체 신공을 이용해서 레고를 2개를 사게 만들다니. 암튼 자기가 모은 용돈 보태서 사긴했으나 15만원돈이 훅 나가네요.


우선 76107 입니다.



커다란 비행선이 메인인데, 



아이들은 타노스 때문에 사는 느낌입니다. 붉은색 스톤만 있던데, 혹시 스톤을 모으려면 레고 시리즈를 다 사야 하는거?? 



76107에는 타노스외에 가모라와 스타로드 그리고 풀 장착 아이언맨이 들어 있습니다. 



76102에는 76107에 합체되는 비행선과 함께 토르, 그루트, 로켓이 들어 있습니다.





요렇게 합체가 됩니다.



토요일 저녁에 사서 분명히 3번 봉지까지 하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조립 도우미 첫째가 다 만들어 놨더군요. 블럭방 경력 4년차라 그런지 이제 이정도 레고는 아빠 없어도 잘 만드네요. 


날개 길이가 30cm가 넘는 대형 비행선입니다.



탑승 해치도 열리고 2명을 태울 수 있습니다.



해치를 닫은 모습



뒤쪽에 문에 열리면서 비행정이 합체가 됩니다.



합체 완료. 확실히 합체한게 더 멋지네요.



타노스 등장. 아직 레드 스톤 하나여서 그리 강해보이지 않네요.



스타로드와 가모라 그리고 그루트의 공격.



물총 쏘는 아이언맨 등장



로켓은 비행정을 타고 도망을 갑니다.



그루트가 당하자 공격하는 토르.



토르가 화가 많이 난 모양입니다.



타노스를 향한 총공격. 과연 결말은?



레고 슈퍼히어로시리즈 어밴져스 인피니티워 76102와 76107 합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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