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골프27 프라이드 PTS 플라스틱 골프티 추천 저는 우드 골프티를 주로 써왔는데 최근에 구력 오래된 지인들과 라운딩 가서 보니 우드티를 쓸 줄 알았는데 플라스틱 골프티를 쓰더군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서로 다른 지인이 같은 티를 추천하길래 한 번 빌려서 써봤는데 우드티의 장점과 플라스틱 티의 장점을 다 가지고 있는 골프티라서 우드티에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구매하면서 소개해 봅니다. 아래는 제가 주로 사용했던 테일러메이드 우드 골프티이고 오른쪽에 빌려서 써본 프라이드 PTS 골프티 입니다. 프라이드 PTS 골프티가 우드로 만든 것과 플라스틱으로 만든 두가지 제품이 있으니 구입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중인 골프티는 프라이드에서 나온 PTS (Professional Tee System) 플라스틱 골프티입니다. 사이즈별로 포장되어 있는 .. 골프정보 2023. 8. 28. 더보기 ›› 골프 클럽 샤프트 무게와 강도 밸런스 맞추기 골프 클럽 구매시, 드라이버를 구매할때는 특주로 샤프트 주문이 가능해서 다양한 조합으로 구입이 가능한데요. 일반적으로 샵에서 드라이버를 제외한 다른 우드 유틸 아이언 등의 클럽들을 구입할때는 샤프트 교체없이 그냥 기성채를 사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야마하 클럽의 경우에는 드라이버는 특주 샤프트가 가능해서 4~5가지의 샤프트 선택이 가능해서 Tour AD XC-5S로 구입했지만 우드 유틸은 스탁 샤프트로 R,SR,S만 선택가능한데 모두 50g 대 였습니다. 선택지가 없다보니 구입했지만 결국 우드와 유틸을 자신 있게 치지 못하고 달래며 치다보니 미스가 많았는데요. 이 원인이 클럽 전체적인 무게 밸런스가 안 맞아서 였더군요. 채가 짧아지는 것 만큼 클럽 샤프트 무게와 강성이 올라가야 스윙시 밸.. 골프정보 2023. 8. 9. 더보기 ›› 골프 퍼팅 쉽게 거리 맞추는 공식 (스크린 퍼팅 공략 포함) 필드에서나 스크린에서나 스코어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퍼팅인데요. 롱게임 잘 해서 그린에 올려놓고 쓰리 퍼팅으로 더블보기나 하게 되면 그렇게 허탈할 수가 없습니다. 개인마다 감으로 거리 맞추는 분들과 자신만의 거리 공식을 통해서 퍼팅 거리를 맞추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저의 경우에는 스크린에서도 쓸 수 있고 어느 정도 기준을 가지고 퍼팅할 수 있는 백스윙 크기와 템포로 거리감을 맞추는 방법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많이 아시는 3,6,9 퍼팅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요. 일반적인 3,6,9 퍼팅은 걸음으로 3발(2m), 6발(4m), 9발(6m)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저의 경우에는 편하게 섰을 때 폭이 일반인 보다 넓은 편이어서 왼쪽 눈 아래 공을 놓고 퍼터 면이 정 .. 골프정보 2023. 8. 5. 더보기 ›› 초보 골퍼를 위한 엑스넬스 골프티 신형 구형 비교 사용기 초보 골퍼의 경우에는 우드티를 연습하던 높이로 꼽기도 어렵고 우드티가 공 놓는데도 작고 지면과 직각으로 잘 못 꼽으면 공도 자꾸 떨어지기 일쑤인데요. 그런 문제를 해결하여 인기를 끌었던 골프티가 엑스넬스 골프티입니다. 엑스넬스 골프티는 높이에 맞춰서 에이밍이 가능한 바닥지지대를 돌려 끼우면 원하는 높이로 골프티를 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면과 평평하게 꼽을 수도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골프공을 올려 놓는 곳은 받침이 넓어서 골프공이 잘 떨어지지 않고 작은 돌기가 있어서 골프공의 마찰을 최소화해 비거리에도 도움을 줍니다.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다만 구형의 경우 사용하다 보면 티샷을 하고 난 다음 티와 바닥 지지대가 분리되어 날아가는 경우.. 골프정보 2023. 7. 15. 더보기 ›› 타점 스티커로 골프 드라이버 정타 점검하기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헤드 스피드를 올리는 일인데요. 이것보다 더 중요한게 있는데 바로 정타, 헤드 스윗 스팟에 일정하게 맞추는 일입니다. 일관된 정타를 못 맞추는 헤드 스피드는 아무리 빨라도 내 것이 아닌 셈이죠. 요즘 GDR이나 QED 등이 설치된 실내 연습장에서는 헤드스피드에 따른 볼 스피드를 측정해서 스매시팩터를 보여주는데, 1.45 이상의 스매시팩터가 나와야 정타에 맞았다고 볼 수 있고 헤드의 파워 모두 사용해서 비거리를 낼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트랙맨과 같은 고가의 장비가 아니면 실제 어느 부위에 맞았는지, 헤드 스윗 스팟에 정확히 맞았는지 알수가 없는데요. 볼이 맞은 타점 위치를 알려주는 스티커나 스프레이가 나와 있어서 실제 어느 부분에 맞는지 테스트를 해볼 수가.. 골프정보 2023. 5. 27. 더보기 ›› 골프 퍼팅을 잘하기 위해 체크할 사항 (어드레스 1인칭 시점) 퍼팅은 기본적으로 일자로 똑바로 칠 수 있어야 라이를 보고 에임을 하고 거리를 맞추고 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데요. 말렛형 퍼터는 직진 관용성이 블레이드에 비해서 좋아서 초보자들에게 추천하기도 하고 이븐롤 같은 퍼터는 토우나 힐에 맞아도 똑바로 가게끔 하는 기술이 적용되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퍼팅도 정타로 볼을 맞추는 것이겠죠? 저도 처음에 퍼팅을 할 때는 말렛 퍼터를 사용해서 그런지 볼을 가운데 놓고 쳤도 똑바로 가는 것 같았는데, 블레이드형 퍼터로 바꾸고 났더니 동일하게 퍼팅을 해도 퍼터가 열려서 맞더군요. 그래서 이런 저런 내용들을 찾아보고 점검해서 세팅하고 있는 퍼팅 어드레스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퍼팅 어드레스의 기본 자세는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편한 넓이로 벌리시면.. 골프정보 2023. 5. 2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