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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6s용 카드 수납 케이스 아이슬라이드(i-Slide) 티타늄 핸드폰과 카드 지갑(교통카드와 다른 카드 하나)을 들고 다녔는데 슬슬 이것도 좀 귀찮아지는 느낌이어서 카드 수납 케이스를 찾아보던 중, 집에 있던 i-Slide 케이스를 발견하고 2주 정도 사용했습니다. 결론은 진짜 편하다 하지만 그레이 색상 아이폰에 골드 케이스는 색깔이 좀. 그래서 같은 제품을 다른 색상인 티타늄으로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15,000원대 부터 2만원 초반까지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으니, 택배비 잘 고려하셔서 잘 선택해서 싸게 잘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i-Slide는 카드를 2장 넣을 수 있는데 뒤에 있는 커버를 열면 위로 카드 한 장 넣을 수 있어서 직불카드나 주사용 신용카드 같이 자주 꺼내 쓰는 카드를 넣으면 좋고 아래 쪽도 한 장 넣을 수 있는데 교통카드를 위한 자리입니다... IT리뷰 2015. 11. 19.
실수로 잘 못 구입한 중국산 자동차 배터리 충전기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com) 에서 자동차 배터리 충전기를 구입했습니다. 모닝 차량에 블랙박스가 붙어있는데 일주일간 운행을 안하면 방전되기가 일쑤여서 매번 보험사 긴급출동을 부르는 것도 횟수 제한도 있지만 기다리기 꽤 번거롭더군요. 그래서 차량용 충전기를 알아봤는데 인터넷 쇼핑몰에서 6~7만원대에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알리에서 찾아서 $15 정도에 구입을 하긴 했느데, 받고 나서 보니 좀 문제가 있네요. 개봉을 해서 보면 그럴 듯 합니다. 차량 배터리에 연결하는 잭도 있고 220V용 플러그에, 배터리 충전 상태를 알려주는 상태창도 있는 제품입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충전을 할 때 차량용 플러그가 붙어 있으면 안될 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 극 잭은 전선에 고정하.. 자동차 2015. 11. 16.
입문용 우쿨렐레 추천 에일린 UK-100P 첫 째가 유치원에서 우쿨렐레를 배운다고 하더니 악기 점에 데리고 갔더니 코드를 잡고 연주를 하더군요. 좀 더 크면 기타를 가르치겠지만 지금 배우는 김에 기타 치기 전에 느낌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우쿨렐레를 하나 사주었습니다. 와이프의 지인 중에 우쿨렐레 강사 하시는 분이 계셔서 통해서 구입한 에일린 우쿨렐레 입니다. 케이스가 두툼하니 색상도 고급스럽네요. 기타를 친지 25년 공력으로 딱 봐도 마감이 저가 우쿨렐레와는 차원이 달라보입니다. 음각으로 새겨진 에일린(Aileen) 마크와 심볼. 뒤에는 Made in China. 이제는 기타 제조의 최대 OEM 국가가 중국일 정도로 많은 량의 기타들을 생산하기 때문에 인도네시아에 이어 중국 기타 제조 기술도 이제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왔다고 생각이 듭.. 취미기타 2015. 11. 15.
여러번 겪는 네이버 저품질, 유입 감소에 대응하는 자세 지난달 중순 경부터 네이버 유입 감소 영향으로 검색 유입량이 1/4로 줄었습니다. 네이버 검색 유입이 전체 r검색 유입의 70%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네이버 검색 유입이 줄어들면 바로 전체 방문자수에 영향을 미칩니다. 자동인지, 수동인지, 신고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사실 네이버에 연락해도 가르쳐 주지 않고 그런 처리는 수동으로 하지 않는다는게 고객 응대 방침입니다) 아무튼간에 네이버에서 관리하는 블로그 랭킹을 낮추는 어떤 처리에 의해 검색시 첫페이지 검색에 나왔던 블로그의 포스팅이 여러 페이지를 넘겨야 보이게 됩니다. 이런 처리를 저품질 처리라고 하더군요. 2009년 부터 블로그를 운영해왔으니 햇수로는 7년, 방문자 수도 300만을 넘긴 시점에서 저품질 처리된적이 이번까지 4번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생활정보 2015. 11. 15.
단양 여행 #3 단양 마늘 석갈비와 막국수 이번 단양 여행은 어째 관광지 사진은 별로 없고 다 먹는 곳 사진만 있네요. 왔다갔다 지나가면서 계속 보게 되는데 넓은 주차장에 차들이 계속 차 있어서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올라오는 길에 들른 마늘 석갈비 막국수 집입니다. 먹어보니 사람 많은 데는 이유는 있더라는. 마늘 석갈비 등장. 뜨거운 돌 위에 올려주는 갈비아래에도 양파와 마늘이 깔려 있습니다. 다 구워져서 나오니 먹기 편하더군요. 다만 돌이 보온정도가 아니라 뜨거워서 뒤집지 않으면 탑니다. 흠 또 초토화군요. 배고파서 허겁지겁 사진도 없이 다 먹어버렸네요. 막국수도 갈비랑 같이 싸서 먹으니 잘 어울리네요. 고기 양이 좀 작으니 넉넉하게 주문하시는게 좋습니다. 워낙 사람이 많아서 나중에 추가 시키면 좀 걸립니다. 특이한 건 마늘의 고장이라 그런지 .. 여행맛집 2015.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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