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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원씨 어떡하죠? - 제이환 개똥벌레 제이환이라는 신인가수가 유일한 히트곡인 개똥벌레를 리메이크 해버렸네요 이제 신형원씨 열린음악회에서도 못보게 되는 건 아닐런지 그런데 보석비빔밥 첫째아들이 제이환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음색이 조성모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한 번 감상해보시죠 ^^ 생활정보 2010. 1. 29.
2010 호주 오픈에서 최고 관심가는 선수는? 바로 은퇴 후 복귀한 에넹입니다. 남자 선수일거라 생각하셨죠?? ^^ 공식 복귀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했던 에넹이 환상적인 백핸드 샷을 무기로 이번 호주 오픈에서 우승을 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현재 4강 진출 확정이네요 ^^ 킴클리스터에게 져서 아쉽게 준우승을 했던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경기장면 동영상 장면입니다. 교과서적인 에넹의 백핸드 정말 멋집니다. 어떻게 그 작은 체구에서 저런 샷이 나올 수 있는지 개인적으로 페더러의 백핸드보다 더 멋있는 것 같습니다. 테니스 실력보다 선수의 미모가 이슈거리가 되었던 WTP에 킴클리스터와 에넹의 복귀는 정말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해 주네요. 킴클리스터와 저스틴 에넹의 하일라이트 영상 감상해보시죠 ^^ 건강운동 2010. 1. 27.
아이폰 이어폰 리모컨 가운데 버튼 기능 아이폰 개봉 후 지금까지 설명서는 본 적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숨어 있는 기능들도 그냥 눌러보다보면 다 알게되니 따로 설명서가 필요하지도 않구요 오늘은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은 도움되시라고 아이폰 번들 이어폰에 달려 있는 리모컨 기능을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대부분 다 아실테니 정말 모르시는 분만 보세요 ^^ iPod 으로 음악을 들을 때 음악 재생 중 가운데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일시정지 일시정지 상태에서 가운데 버튼을 한 번 누르면 다시 재생입니다. 다음곡을 듣고 싶을때는 가운데 버튼 더블클릭 하시면 되고 이전곡을 듣고 싶을때는 가운데 버튼을 트리플 클릭(세번클릭) 하시면 됩니다. iPod 음악재생 중 전화가 올 경우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음악이 페이드아웃 되면서 통화가 연결 되고 전화 끊을때.. IT리뷰 2010. 1. 27.
롭스타 테니스 볼머신 토너먼트 401 테스트기 어제는 동호회에서 구입한 볼머신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동호회원 실력향상 차원에서 총무가 3개월간 월례대회와 회식비를 안쓰고 모아서 구입했는데 아래 사진의 롭스타 볼머신입니다. 모델명은 토너먼트401 모델이고 이제는 단종된 모델입니다. 롭스타 본사에서 롤러방식인 엘리트 모델만 생산하고 공기압축식인 토너먼트 401 모델은 단종시키기로 결정했다는 군요. 그런데 왜 공기압축식 구식 모델을 선택했느냐?? 그건 현재 동호회에서 사용중인 코트가 앙투카 코트라서 흙먼지가 필수인데 롤러방식 볼머신은 흙먼지가 들어가면 고장이 쉽게 난다고 해서 단종제품임에도 토너먼트 401 모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구입박스를 뜯어보니 유선리모트(on/off)와 스핀아답터(연통앞에 끼우는) 까지 세트로 들어있습니다. 박스 풀고 세팅하고 .. 건강운동 2010. 1. 25.
가정용 무선 네트웍 프린터 HP 데스크젯 D5560 와이프가 연말정산 국세청 자료를 뽑으면서 절 부릅니다. 프린터 또 안 돼? 4년전에 인터넷 업체 바꾸면서 서비스로 받은 프린터를 쓰고 있었는데 가끔 한번씩 출력하다보니 출력할때 마다 말썽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바꿔야겠다 싶어 프린터를 알아봅니다. 선택의 조건은 1. WindowXP 와 Mac OS 를 모두 지원할 것 2. 무선랜이 되면 좋겠다 3. 레이저를 사볼까? 4. 가격은 10만원 미만일 것 5. 되도록 사이즈는 작을 것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다나와에서 프린터들을 검색해 봅니다. 무선랜이 장착된 레이저 프린터는 최소 20만원이 넘는 관계로 3번 조건 지우고 잉크젯으로 내려오니 무선랜이 되는 기종중에서 가장 저렴한 HP D5560이 들어오더 군요 비교를 좀 해보려고 했는데 스펙 및 가격으로 비교할만.. IT리뷰 2010. 1. 24.
아이폰 케이스 비교기 우리집엔 아이폰이 2대가 있습니다. 아이폰 색상 선택 설문 결과가 거의 50:50 인 것처럼 저는 블랙, 와이프는 화이트입니다. 제가 사용중인 케이스는 Casemate 에서 나온 양가죽 케이스 이고 와이프는 SGP에서 나온 레더 그립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핸드폰에 스킨 같은거 씌우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아이폰을 예약 구입했더니 폰스토어에서 지급해준 쇼캐쉬 2만점으로 4만원짜리 케이스를 주는 이벤트를 하길래 주문한 겁니다. 아마 이벤트 안했으면 아직도 민둥 아이폰을 들고 다니지 않았을까 합니다. 반면에 와이프는 아이폰 사자마자 케이스 부터 고르더군요 전 어플부터 깔았는데 이게 남자 여자의 차이일까요? ㅎㅎ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 케이스의 큰 차이점은 앞쪽에 테두리가 있느냐 없.. IT리뷰 2010.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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