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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18

골프 퍼터 고를 때 고려할 사항 골프 실력이 향상될 수록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바로 퍼팅이고, 자연스럽게 퍼터를 구입하거나 교체할 때 어떤 퍼터로 교체해야 본인의 실수를 줄이고 퍼팅 수를 줄일 수 있을까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초보자는 말렛 퍼터를, 중상급자는 블레이드 퍼터를 추천하기도 하고, 또는 스윙 스타일에 따라 직선 스트로크에 가까우면 말렛을, 아크를 그린다면 블레이드를 추천하기도 하고, 직진성이 높은 건 말렛이고, 거리감이 좋은 건 블레이드 라는 얘기도 있다보니 퍼터를 고를 때 고민이 많은데요.  오늘은 본인에게 맞는 퍼터를 고르기 위해 고려할 사항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1. 디자인 개인적으로 퍼터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건 우선 본인이 시각적으로 느끼기에 가장 안정적으로 느끼는 모양과 색깔입니.. 골프정보 2024. 4. 26.
데이터 관점의 아이언 다운블로우를 해야하는 이유 골프에서 아이언은 다운블로우로 맞아야 한다는 얘기를 너무나 많이 듣는데, 오늘은 데이터 관점에서 다운블로우가 되었을 때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한 번 얘기해 볼까 합니다.  아래는 7번 아이언 평균 비거리 정도의 아이언 샷 데이터 입니다. 참고로 7번 아이언 로프트는 221CB가 원래 32도인데 30도로 세워서 사용 중입니다. 클럽 스피드 76mph 정도에 1.24 스매시 팩터를 보이고 있고 비거리는 런포함 130m 정도를 보내는데요. 다운블로우가 되었는지 보는 중요한 항목이 런치 앵글입니다. 클럽페이스가 얼마나 다운되어서 맞았느냐는 수치인데, 24.69면 30도 로프트에서 5도 정도만 낮아진 셈이니 거의 다운블로가 되지 않고 수평 타격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30도 로프트 각도면 20도 정도가 나와야.. 골프정보 2023. 11. 16.
프라이드 PTS 플라스틱 골프티 추천 저는 우드 골프티를 주로 써왔는데 최근에 구력 오래된 지인들과 라운딩 가서 보니 우드티를 쓸 줄 알았는데 플라스틱 골프티를 쓰더군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서로 다른 지인이 같은 티를 추천하길래 한 번 빌려서 써봤는데 우드티의 장점과 플라스틱 티의 장점을 다 가지고 있는 골프티라서 우드티에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구매하면서 소개해 봅니다. 아래는 제가 주로 사용했던 테일러메이드 우드 골프티이고 오른쪽에 빌려서 써본 프라이드 PTS 골프티 입니다. 프라이드 PTS 골프티가 우드로 만든 것과 플라스틱으로 만든 두가지 제품이 있으니 구입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중인 골프티는 프라이드에서 나온 PTS (Professional Tee System) 플라스틱 골프티입니다. 사이즈별로 포장되어 있는 .. 골프정보 2023. 8. 28.
골프 클럽 샤프트 무게와 강도 밸런스 맞추기 골프 클럽 구매시, 드라이버를 구매할때는 특주로 샤프트 주문이 가능해서 다양한 조합으로 구입이 가능한데요. 일반적으로 샵에서 드라이버를 제외한 다른 우드 유틸 아이언 등의 클럽들을 구입할때는 샤프트 교체없이 그냥 기성채를 사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야마하 클럽의 경우에는 드라이버는 특주 샤프트가 가능해서 4~5가지의 샤프트 선택이 가능해서 Tour AD XC-5S로 구입했지만 우드 유틸은 스탁 샤프트로 R,SR,S만 선택가능한데 모두 50g 대 였습니다. 선택지가 없다보니 구입했지만 결국 우드와 유틸을 자신 있게 치지 못하고 달래며 치다보니 미스가 많았는데요. 이 원인이 클럽 전체적인 무게 밸런스가 안 맞아서 였더군요. 채가 짧아지는 것 만큼 클럽 샤프트 무게와 강성이 올라가야 스윙시 밸.. 골프정보 2023. 8. 9.
골프 퍼팅 쉽게 거리 맞추는 공식 (스크린 퍼팅 공략 포함) 필드에서나 스크린에서나 스코어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퍼팅인데요. 롱게임 잘 해서 그린에 올려놓고 쓰리 퍼팅으로 더블보기나 하게 되면 그렇게 허탈할 수가 없습니다. 개인마다 감으로 거리 맞추는 분들과 자신만의 거리 공식을 통해서 퍼팅 거리를 맞추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저의 경우에는 스크린에서도 쓸 수 있고 어느 정도 기준을 가지고 퍼팅할 수 있는 백스윙 크기와 템포로 거리감을 맞추는 방법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많이 아시는 3,6,9 퍼팅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요. 일반적인 3,6,9 퍼팅은 걸음으로 3발(2m), 6발(4m), 9발(6m)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저의 경우에는 편하게 섰을 때 폭이 일반인 보다 넓은 편이어서 왼쪽 눈 아래 공을 놓고 퍼터 면이 정 .. 골프정보 2023. 8. 5.
타점 스티커로 골프 드라이버 정타 점검하기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헤드 스피드를 올리는 일인데요. 이것보다 더 중요한게 있는데 바로 정타, 헤드 스윗 스팟에 일정하게 맞추는 일입니다. 일관된 정타를 못 맞추는 헤드 스피드는 아무리 빨라도 내 것이 아닌 셈이죠. 요즘 GDR이나 QED 등이 설치된 실내 연습장에서는 헤드스피드에 따른 볼 스피드를 측정해서 스매시팩터를 보여주는데,  1.45 이상의 스매시팩터가 나와야 정타에 맞았다고 볼 수 있고 헤드의 파워 모두 사용해서 비거리를 낼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트랙맨과 같은 고가의 장비가 아니면 실제 어느 부위에 맞았는지, 헤드 스윗 스팟에 정확히 맞았는지 알수가 없는데요. 볼이 맞은 타점 위치를 알려주는 스티커나 스프레이가 나와 있어서 실제 어느 부분에 맞는지 테스트를 해볼 수가.. 골프정보 2023. 5. 27.
골프 퍼팅을 잘하기 위해 체크할 사항 (어드레스 1인칭 시점) 퍼팅은 기본적으로 일자로 똑바로 칠 수 있어야 라이를 보고 에임을 하고 거리를 맞추고 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데요. 말렛형 퍼터는 직진 관용성이 블레이드에 비해서 좋아서 초보자들에게 추천하기도 하고 이븐롤 같은 퍼터는 토우나 힐에 맞아도 똑바로 가게끔 하는 기술이 적용되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퍼팅도 정타로 볼을 맞추는 것이겠죠? 저도 처음에 퍼팅을 할 때는 말렛 퍼터를 사용해서 그런지 볼을 가운데 놓고 쳤도 똑바로 가는 것 같았는데, 블레이드형 퍼터로 바꾸고 났더니 동일하게 퍼팅을 해도 퍼터가 열려서 맞더군요. 그래서 이런 저런 내용들을 찾아보고 점검해서 세팅하고 있는 퍼팅 어드레스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퍼팅 어드레스의 기본 자세는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편한 넓이로 벌리시면.. 골프정보 2023. 5. 26.
골프 드라이버만 슬라이스가 날때 어드레스 점검(1인칭 시점) 드라이버 슬라이스만큼 골퍼를 괴롭게 만드는게 없는데요. 보통 슬라이스가 나는 원인은 잘못된 스윙, 덮어치거나 심한 아웃-인 스윙으로 인한 것이 가장 크지만 생각지도 못한 부분인 어드레스를 잘 못 하여 생기는 슬라이스도 있습니다. 특히 아이언은 똑바로 가는데 드라이버나 우드 계열만 일관되게 슬라이스가 나시는 분들은 스윙 문제 보다는 드라이버 어드레스가 문제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언이나 유틸까지는 공이 중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어드레스시에 어깨, 무릎의 정렬이 어느정도 맞게 되는데요. 드라이버(3번 우드 포함)의 경우에는 공이 왼쪽에 있다보니 공을 바라보고 어드레스를 하게되면 어깨와 무릎의 정렬이 공 방향으로 돌아가 있게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정렬을 흐트러트리지 않고 어드레스를 하기 위.. 골프정보 2023. 5. 11.
골프프라이드 CPX 미드 사이즈 그립 교체 후기 전 손이 큰 편이고 손가락도 얇고 길어서 테니스 칠 때도 4 3/8 그립을 쓰거나 오버그립을 두겹 감아서 쓰곤 했는데요. 골프 장갑은 꽉 끼는게 좋다고 해서 25호를 사용하고 있고 클럽 그립도 미드 사이즈를 사용합니다. 일반적인 스탠다드 그립은 골프 장갑 기준으로 22~23호 정도가 잘 맞는다고 하는데 사람마다 손가락의 길이나 손바닥의 두께 등이 다르니 그립은 직접 잡아보고 결정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참고로 그립이 너무 얇으면 힘을 전달하기 어렵고 안 빠지게 너무 꽉 잡다보면 전완근에 통증이 생길 수 있구요. 그립이 너무 두꺼우면 손목 사용이 어려워서 스윙스피드가 나기가 어렵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뭐든 자기 몸에 잘 맞게 맞추는게 제일 좋겠죠.   " data-ke-type="html">HT.. 골프정보 2023.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