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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다른 런치 메뉴, 가로수길 클래식 통닭 점심 시간에 자주 가는 곳 중 하나인 클래식 통닭집입니다. 저녁에는 통닭집이지만, 점심에는 매일 바뀌는 런치 메뉴로 늦게 가면 기다리는 곳입니다. 언제나 친절하게 오늘의 점심과 내일의 점심 메뉴를 알려주어 계획을 하고 올 수 있게 해줍니다. 내일 점심 메뉴가 맘에 든다면 평소보다 일찍 나오는 센스. 오늘 메뉴는 괜찮은데, 내일 메뉴는 그닥. 매일 내 입맛일 순 없으니. 외부에 오늘의 메뉴가 모형이 아닌 실제 나오는 음식으로 진열되어 있어서 원한다면 맛을 볼 수도. 이건아닌가? 오늘 메뉴는 매운거 못 먹는 분들을 위한 새우볶음밥과 매콤해 보이는 닭갈비 덥밥입니다. 오늘 메뉴는 맘에 드니 바로 진입. 다행이 자리가 있네요. 반찬 세팅되어 있는 모습이 맘에 드는군요. 사선. 실제 음식 사진을 기대하셨다면 죄송.. 여행맛집 2014. 2. 12.
티엔엠미디어 파트너 명함, 첫 블로그 명함 지난 주말에 티엔앰미디어 파트너 명함이 도착했네요.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처음 만들어보는 블로거 명함이기도 하고 티엔앰미디어 파트너 명함이라서 기분 좋은 것 같습니다. 색상도 제가 좋아하는 그린 계열. 앞으로 블로거 행사가 있을 때 사용하면 될 것 같네요. 잘 쓰겠습니다. 명함도, 포스팅도. 블로그운영 2014. 2. 11.
꽉스블로그 디자인 변경 2014.02.10 태터앤미디어(http://tnm.kr) 파트너로 선정되어 TNM 핫스토리 위젯을 설치해봤는데 사이드바 사이즈가 300이라 너무 꽉차서 답답해 보이더군요. 그래서 디자인을 바꾸기로 결정하고 TNM에서 제공하는 스킨 중 2단 스킨인 labelbox로 선택하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디자인은 Tyzen 님이 제공한 워드프레스 스타일 티스토리 스킨이었는데요. 2011년에 적용해서 지금까지 자잘한 수정을 하면서 사용했으니 오래 사용하긴 했네요. 기존에 본문 사이즈를 700px로 사용하고 있다보니 스킨 적용하고 나서 이것저것 수정할 게 많더군요 Addthis 기능을 포함해서 폰트 사이즈 및 사이드 바 레이아웃 쪽 CSS 수정 등등. 특히 스킨을 바꾸니 기존 사이드 바 추가했던 것들도 모두 사라지는 바.. 블로그운영 2014. 2. 11.
부담없이 즐기는 매운갈비찜 런치메뉴, 가로수길 마시찜 오늘 소개할 곳은 가로수길 마시찜입니다. 가로수길과 연결된 작은 골목에 있는 집인데 좋은 분위기에 저렴한 비용으로 매운 갈비찜을 먹을 수 있어서 점심때면 항상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발렛 파킹도 되는군요. 런치 메뉴, 소갈비찜 7천원, 돼지등갈비 6천원, 갈비탕 정식도 7천원으로 괜찮은 가격입니다. 매운 갈비라서 붉은색일까요? 아무튼 정열의 마시찜 간판입니다. 문 하나 열고 들어가도 자리는 있지만 여기는 추워서 문을 하나 더 열고 들어갑니다. 다행히 자리는 있었지만 두명, 세명 찢어져서 앉았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늘상 있는 일입니다. 자리 날때까지 기다리다간 배고파 쓰러질테니. 따뜻한 실내 이미 매운 갈비찜을 기다리는 손님들로 북적북적합니다. 손님을 기다리며 각 잡고 있는 메뉴판. 나무 무늬 테이블과 따.. 여행맛집 2014. 2. 7.
하루수익 5만달러 Flappy Bird (파닥파닥 새) 모바일게임 해보니 베트남에 있는 닷기어즈(.Gears) 라는 1인 게임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Flappy Bird(파닥파닥 새)가 전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다고 하여 한번 설치해서 해봤습니다. 도트 디자인이라서 게임 사이즈도 작고 컨트롤은 탭 하는 것으로 매우 단순합니다. 게임 내용은 파이프를 지나가는 그닥 복잡한 게임은 아닌데 한 번 탭하면 파닥거리면서 올라가는 높이가 있다보니 처음 게임을 깔고나서 파이프를 통과하는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어제 설치하고 10분 정도 해봤는데 처음에는 1번 파이프도 지나가질 못하다가 좀 익숙해지니 3번 파이프가 베스트입니다. 게임 난이도가 처음부터 이렇게 어려운 불친절한 게임이라서 그런지 오기를 불러일으키는 중독성입니다. 어쩌면 얼마나 어려운지 보자 하는 마음이 이 게임을 .. 생활정보 2014. 2. 7.
저렴하게 서버 운영하기 : 카페24 가상서버 호스팅 드디어 오늘 올해 계획 중에 하나인 서버 호스팅을 받았습니다. 개발을 손 놓은지 오래되어 근질근질 하기도 했고 작년말 새로운 프로젝트로 개발언어 도서 번역일을 시작하면서 이런저런 테스트도 해보고 공부도 하려면 서버환경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불어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바로 서비스로 만들어 보려면 겸사 겸사 서버가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말이죠 맥북에 서버 가상 환경을 만들어서 해봐도 되긴 하지만 이왕이면 도메인 설정도 실제로 되는 진짜 서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저런 호스팅 서비스를 찾던 중, 독립 서버는 너무 비용이 높고 웹 호스팅은 직접 세팅해서 사용할 수가 없어서 가격은 싸면서 환경 설정 부터 플랫폼 설치까지 직접 해볼 수 있는 가상 서버 호스팅을 신청했습니다. 카페2.. 생활정보 2014.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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